[미디어콘텐츠1][영상_샌드아트]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이야기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이야기 "미로수의 꿈"


(스토리)

석장 미로수는 경주 남산에 중생들의 귀의처가 될 부처님을 조성할 것을 결심하고 3년간 홀로 기도하며 마애부처님을 조성했지만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몸이 됩니다. 

누워 있는 미로수를 발견한 석장 쌍심지는 '네가 만든 마애부처님을 내가 지킬게'라며 눈물로 결심하고 수많은 세월동안 열암곡을 지켰습니다. 마애부처님은 희망의 귀의처요 기도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큰 지진이 발생하여 열암곡 마애부처님이 땅에 묻히게 되었고 노인이 된 쌍심지는 목숨이 다할 때까지 열암곡 마애부처님 곁을 떠나지 않고 기도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날, 젊은이들이 열암곡에서 트래킹을 하다가 커다란 바위 앞에 이르렀는데, 바위가 살아 있는 듯 손의 감촉이 남다르게 느껴져 낙엽과 흙을 쓸어내었더니 부처님이 묻혀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암곡 마애부처님은 ‘5cm의 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졌고, 많은 사람들의 기도와 발길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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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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