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달마사, 긴장감 속에서도 수행 정진에 더욱 활발한 사찰 소식

지난 11 20일부터 이틀 동안 달마사(주지 금선스님) 스님과 신도님들이 김장 울력과 보시에 동참을 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로 이어져 집집마다 전달되었습니다.





한편, 11 22일에도 추운 겨울에 거리에서 겨울나는 홈리스에게 슬리핑백을 보시했습니다. 살기 어려운 시기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구촌 곳곳에서 자비를 베풀고 계시는 사찰과 신도님들의 따뜻함이 전해는 단신이었습니다. 달마사 www.dourim.net/tms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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