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단옷날 소금묻기
해인사 단옷날 소금묻기
지정일 2017.12.26해인사 단옷날 소금 묻기는 화재로부터 삼보와 가람을 보호하기 위해, 해마다 단옷날 해인사 경내 곳곳과 남산제일봉에 소금 또는 소금단지를 묻는 의식이다.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에 큰물(바다)을 상징하는 소금 단지를 묻어서 불기운을 제압하는 것으로, 세시적ㆍ민간 신앙적ㆍ풍수적 요소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이 요소들이 결합되어 해인사에서 매년 단옷날 행해지는 의식으로 나타나며, 민간의 전통적인 요소와 의미를 불교적 의식으로 총체적으로 담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