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소식

[기념법회]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 법회' 봉행
2024-05-07 조회 336













2024. 5. 4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가 봉행되었습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기도'는 2023년 3월 28일 윤달 3·7일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4월 28일 천일기도 입재 후 1년을 맞이했습니다. 열암곡 마애부처님 전에서는 기도법사 단장 환풍스님과 기도도감 스님들이 매일 기도와 축원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0여 개의 사찰과 불교 관련 단체에서 열암곡 순례에 동참했으며 약 6000여 명이 부처님 전에 참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해 8월 시작된 다라니기도는 매달 첫째 주 토요일 교구본사를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날 천일기도 입재 1년을 맞아 불국사 사부대중 250여 명이 함께 했습니다.


기도법사단장 환풍스님 집전 아래 신묘장구대다라니 기도로 시작된 법회는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에 이어 천일기도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습니다.


이날 기념법회에서는 불국사 승가대학장 덕민대종사의 특별법문이 있었습니다. 덕민 대종사는 “와불을 보는 순간 대상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내가 와불이 되어야 한다”며 “작은 남산에 누워있는 신비스러운 부처님을 친견하기 위해 이 몸을 끌고 여기온 만큼 간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냥 보고 지나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미래본부 사무총장 성원스님은 "총무원장 스님께서 내후년 부처님오신날 전후 부처님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원력을 세웠고, 전국에서 이곳을 찾아 열정적으로 기도해 줘 미래본부도 힘 받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인사말을 했습니다.


기도법사단장 환풍 스님은 “부처님을 바로세우는 일은 불자만이 아닌 온 국민의 염원일 수 있다. 부처님이 바로 세워지는 그날 불국정토가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류완하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총장은 “천일기도 기념법회에 동참해 마음이 더 절실해지고 부처님을 향한 믿음과 신심을 확인하는 자리여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이사는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시는 것은 한국불교의 새로운 천년을 다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주호 동국대 경주병원장은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를 계기로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천일기도 1년 기념법회에는 불국사 승가대학원장 덕민대종사를 비롯해 불국사 주지 직무대행 종천스님, 경주 분황사 주지 성제스님, 포항 죽림사 주지 성웅스님, 포항 보경사 주지 탄원스님, 대구불교방송 사장 운암스님, 포항사암연합회장 덕화스님, 동국대 WISE캠퍼스 정각원장 철우스님, 동국대 경주병원 지도법사 혜능스님,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부의장,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생태탐방이사, 진병길 신라문화원장 등이 함께했습니다.



*기사보기 


[경북신문] 전 국민이 원력과 마음 모아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셔야”


[불교신문] “열암곡 부처님 바로 모셔 미래천년 열어가겠습니다” 


[법보신문] “평상심시도로 일어나시어 자애로운 미소를 보여주소서”


[현대불교] 열암곡 부처님 향한 ‘여든하나’ 노스님의 당부


[BTN] 열암곡 천일기도 1년‥덕민 대종사 “와불이 와불 일으키는 것” 


[BBS] 덕민스님 “내가 열암곡 마애불임을 깨닫고 동참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