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100인 3보 1배의 날
일시 : 2003년 5월 18일(일) 오전 9시∼오후 5시
장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공설운동장~세무대학~북수원IC(1번 국도상)
전라북도 부안 해창갯벌에서부터 시작된 삼보일배는 수경 스님(55세,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실상사), 문규현 신부(58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표, 부안성당 주임신부), 김경일 교무(50세, 새만금 생명살리는 원불교 사람들 대표, 원불교 문화교당 주임교무), 이희운 목사(42세, 기독생명연대 사무처장, 나실교회 목사)님이 기도수행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8일부터 시작된 새만금갯벌과 온 세상의 생명·평화를 염원하는 삼보일배가 5월 18일(일)로서 49일째를 맞이한다. 이날은 특별히 '불교 100인 3보1배의 날'로 정해 스님과 불교신도 300여명이 수경스님 등 네 분의 수행자들과 함께 3보1배를 합니다.
이날 3보1배에는 중앙승가대학과 봉녕사승가대학에서 수행중인 스님 100여명과 조계사, 용주사, 신륵사, 봉은사, 봉녕사, 도원사, 영원사, 심복사, 자비사 등 10여 사찰의 스님과 신도 등 모두 300여명이 동참합니다. 관심있는 불자님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불교인들은 이후에도 새만금 간척공사 중단과 신구상기획단 구성을 촉구하며, 3보1배에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불기 2547(2003)년 5월 15일
불 교 환 경 연 대
☎ 문의: 삼보일배 진행현장 이원균 활동국장 017-270-9991
서울 사무실 정성운 사무처장 02-720-1654, 016-218-6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