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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식

전등사 역사문화기념관 기공식
2024-03-08 조회 524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월 29일 전등사 경내에서 전등사 역사문화교육관 기공식에 참석했습니다.

기공식에는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원로의원 법등대종사, 전등사 조실 세연대종사, 전등사 회주 장윤스님, 통도사 전 주지 현문스님, 송광사 전 주지 영조스님,

중앙종회의장 주경스님 등 중앙종회의원 스님들, 총무원 총무부장 성화스님 등 중앙종무기관 및 사하기관 종무원, 최종수 성균관장, 주호영 국회정각회장, 배준영 국회의원,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윤도영 강화 부군수 등 사부대장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치사를 통해 "전등사는 연간 수십만 명의 참배객과 내방객이 찾고 있으며, 매년 7000여명이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는 인천과 경기 서부 지역의 대표적인

전법 거점 사찰"이라며 "전등사에서 역사문화교육관을 건립하는 것은 부처님의 법등을 밝히고 이어가고자 하는 의지의 발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역사문화교육관 건립을 통해 전등사는 유구한 전등의 역사를 이어가며 한국불교와 K-명상 대중화를 위한 인재불사의 산실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오늘 첫 삽을 뜨는 역사문화교육관 건립 불사가 원만히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등사 주지 여암스님은 "현전 최고의 문화재 보유 사찰로서의 외형과 포교 선도 사찰로서의 기반을 내실있게 다져가고 있지만, 많은 신도와 내방객을 위한 전법과 포교의

신행활동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회주 장윤스님을 비롯한 전등사 사부대중은 전법수행도량으로서 한국전통문화와 K명상 세계화를 위해 교육관을 건립하기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