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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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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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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결사 인도순례 고불식
2023년 2월 9일 춥지만 봄기운이 느껴지는 새벽.상월결사 인도순례 고불식이 조계사 앞마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2600여년전 부처님이 걸었던 길을 따라 깨달음과 중생포교의 원을 세운108명의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43일 1167km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종정 중봉 성파대종사께서는‘불교사상 유래가 없는 대작불사’라고 말씀하시며,‘거룩한 행사에 무장무애 원만성취’를 축원하셨습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순례길은 부처님의 길이자, 사람의 길이며, 평화의 길이라며 발길을 따라세계 곳곳에서 평화 방생의 장이 열리고 화합의 노래가 울려퍼지길 간절히 기원‘했습니다.순례길에 오르신 사부대중 여러분과사회 곳곳에서 각자 맡은 바에 충실하게 살고 계신 사부대중 모두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정신으로 부처님의 뜻을 새기길 발원합니다.
2023-02-13 2,599
1769
불기2567(2023)년 1월 11일 총무원장 진우스님 신년기자회견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1월 1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사회적 소통 강화, 승가 공동체 안정화를 비롯한 제37대 집행부 새해 종책사업을 발표했습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신년기자회견에서 “자비와 상생을 향한 걸음만이 모든 인류에게 진정한 광명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빈부격차, 저출산, 고령화, 기후 위기 등 시대적 과제와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는 다양한 길에 “조계종이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한국불교가 시대와 함께 호흡하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 세상의 언어로 전달하며 소통해나가야 한다”며 “마음이 어지러운 현대인들이 선명상을 통해 평상심을 되찾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종단 안팎의 현안에 대해 여러 담론이 공유되고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열어 지혜로운 방안들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변화하는 시대 정신에 맞게 종단 운영의 새로운 틀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올해의 사자성어로 ‘교토삼굴’을 언급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혜로 내일을 준비해야 하는 것처럼 ‘선용기심’하라는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 공동체를 위한 자비의 마음을 내어 모두가 상생하는 행복의 문을 열어가자”며 “시대화 사회가 요구하는 한국불교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2023-01-16 1,999
1768
불기2567(2023)년 계묘년 종정예하 신년하례식
불기2567(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에서 신년하례법회를 진행하였습니다.이날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께서는 즉석 법문을 하시며 "금년 한 해 부처님 가호로 만사 원만성취하시길 바란다""지금 이 시대는 자기 말만 옳다고 하니,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하시며"대화합 동체대비를 공고히 해야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또한 올 한해 건강을 위해 "돌다리를 두드려 건너고 "너무 자주 나는 새는 그물에 걸리기 쉽다"며조심히 살자는 말씀도 덧붙였습니다.이날 신년하례법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원로 대덕 스님들과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스님들도 자리를 빛내주셨고, 교구본사 주지 스님들도 대거 참석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한해의 안녕을 축원했습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종단이 안정적으로 변화를 맞이할 수 있었던 데 대해 “종정 예하께서 추대 법회에서 내려주신 시작하는 마음, 바로 초심과 따뜻한 화합의 기운으로 사람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도록 하라는 법어에 모든 종도들과 불자들이 감화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된다” 고 전했습니다. 
2023-01-16 1,716
1767
제18대 중앙종회 개원식 및 제226회 중앙종회 정기회
2022-11-09 3,183
1766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
불기2566(2022)년 11월 4일(금),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7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희생영가 추모 위령법회'를 봉행했습니다.
2022-11-08 1,776
1765
경주 남산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고불식
불기2566(2022)년 10월 31일(월),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 모시기' 고불식이 봉행되었습니다.총무원장 진우스님은 고불문에 앞서 "오늘 부처님 바로모시기 108배를 하면서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함께 축원했습니다"고 말했습니다.고불문에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 간절한 서원으로 마애부처님을 바로 모셔 천년을 세우기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며 "누워있는 천년을 일으켜 세워, 미래 천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거룩하고 당당한 발걸음에 온 우누 법계가 감응하길 간절히 청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 이 원력은 오직 치열한 수행으로 깨달음의 길을 열고 진실한 언어로 부처님 법을 전해 불교 중흥의 기틀을 세우고자 하는 굳은 서원"이라며, "이 마음은 국민의 화합과 행복을 위해 차별과 대립을 걷어내고 국운창성을 이루겠다는 진솔한 약속"이라고 했습니다.
2022-11-08 2,303
1764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진심盡心으로 소통하고,신심信心으로 포교하며,공심公心으로 불교중흥의 새 역사를 열겠습니다.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법회가 10월 5일(수) 오후2시, 조계사 대웅전과 우정국로 특설무대에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었습니다.●취 임 사●사부대중 여러분!한 톨의 씨앗에도 우주가 들어있고,한 올의 새싹을 피워내는데온 우주의 기운과 정성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이 고귀한 말씀을 그대로 받들어대한불교조계종을 운영하는데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진심盡心으로 소통하고,신심信心으로 포교하며,공심公心으로 불교중흥의 새 역사를 열겠습니다.부처님의 제자로서 깨달음의 길을 가는 수행자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수행으로 지혜를 굳건히 하고현대적 소통으로 불교중흥의 역사를 열고자 하는대한불교조계종 제37대 총무원 집행부에사부대중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경책을 당부드립니다.늘 여러분과 함께 중생의 안락과 행복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불기 2566년 10월 5일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 우
2022-10-07 2,252
1763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기조강연
2022-10-04 1,768
1762
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고불식 및 첫 출근
2022-10-04 1,841
1761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 퇴임식
대한불교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불기2565(2022)년 9월 28일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공연장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백만원력결집·코로나19 위기극복 등 공적을 돌아보며 지난 4년간의 공식임기를 마무리했습니다.원로의장 대원스님 등 30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원행스님은 "오늘 이 자리에서 회향할 수 있도록그동안 격려와 협조를 아끼지 않았던 사부대중에 감사 드린다"고 했습니다.
2022-10-0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