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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폭력배 동원 송추법당 철거 시도
1.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반대를 위한 송추 농성현장이 굴삭기와 승려복장으로 위장한 폭력배들에 의해 강제 철거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 7월 11일 오전 9시경 굴삭기 2대가 현장 부근에 출현하였고, 이어 오전 10시경에 승려복장의 폭력배(無僧籍者) 150여명이 승용차와 버스로 송추현장 부근에 대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아마도 오늘 중 자연환경 보전과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조계종 공동대책위원회(수경스님 등)가 지키고 있는 농성장(철마선원)을 폭력으로 침탈하기 위한 것입니다. 3. 이러한 상황은 정부당국과 LG건설이 결국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 아닌 무자비한 폭력을 통하여 북한산국립공원을 관통도로를 뚫겠다는 의도를 명백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4. 총무원 호법부로 들어온 제보에 의하면, 승려복장으로 위장한 폭력배들은 지난 6월말 LG건설 사장단을 만나 수십억원의 금전과 농성장 해산 청부를 의뢰 받고 무승적 유랑잡배들과 폭력배들에게 승복을 입혀 150여명을 동원하여 7월 10일 어제 모처에서 숙식을 한 뒤 오늘 아침 현장을 침탈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농성장 해산을 불교집안의 종권다툼이라 왜곡시키려는 교활한 의도로 보여집니다. 5. 결국 정부와 LG건설은 북한산국립공원 관통터널 문제를 불교계의 내분으로 몰고 가는 파렴치한 행위로 우리 이천만 불교도들은 총의를 모아 이 사태에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2002-07-11 2,721
79
북한산 살리기 범불교도대회 개최
1. 북한산국립공원 파괴행위 규탄 범불교도대회가 6월 26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스님 천여명 등 3,5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범불교도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성타스님)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 참석한 대중은 북한산 국립공원 관통노선 공사를 즉각 중단하고, 전문가와 관련단체 대표자들이 참가하는 노선검토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또한 자연, 수행, 문화환경을 고려한 지속가능한 개발정책을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특히 건설교통부장관과 건설사의 기만적인 약속 파기행위를 규탄하였습니다.2. '북한산을 살려주세요'라는 어린이들의 환경동요로 시작한 범불교도대회는 총무원장정대스님(총무부장 원택스님 대독)의 격려사, 문정현신부와 법등스님(전중앙종회의장)의 규탄사, 김용숙(아줌마는 나라의 기둥 대표)과 김흥국(방송인) 불자의 LG불매운동선언, 고 은(시인)선생님의 시낭송, 정부 및 국회 촉구문 발표와 북한산살리기 불교환경수호단(단장 임원호-서울광역신도회 운영위원) 발족식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대중은 대정부 촉구문을 통해 '북한산 32개 사찰의 수행환경을 유린하는 불교말살적 개발정책을 중단'하고 '김대중정부는 허언으로 불교계를 기만한 건설교통부 장관을 해임하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또한 대국회 촉구문에서는 '노선 결정과정에 대한 조사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친환경적 정책방향으로 일대전환이 이루어지도록 관련법과 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LG불매운동 선언 순서 직후 북한산 회룡사 종호스님 등 비구니스님 6명은 단상으로 올라와 '북한산국립공원 수호', '불교탄압 중단', '환경수호' 등의 혈서를 쓰고, 청와대로 보내 기필코 북한산국립공원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4. 범불교도대회가 끝난후 참석한 사부대중은 인사동을 거쳐 종로의 종묘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북한산국립공원 살리기 홍보를 하였으며, 오후 5시 종묘에서 정리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하스님(조계종 중앙종회의장), 법장스님(수덕사주지), 일면스님(봉선사주지), 현봉스님(송광사주지), 운산스님(태고종총무원장), 홍파스님(관음종총무원장), 종범스님(중앙승가대총장), 법등스님(전중앙종회의장), 총무원의 원택스님(총무부장), 현고스님(기획실장), 광우스님(전국비구니회장), 진관스님(전국비구니회부회장), 지광스님(능인선원주지), 지홍스님(조계사주지) 등 총무원 부국장 스님들이 참석하였으며, 문정현신부, 고은, 김흥국, 김용숙, 김진관(서울광역신도회장), 김대중(조계종포교사단장) 기타 시민환경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2002-06-26 2,732
78
북한산 건설사 총무원장스님 상대 소송제기
1.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북한산국립공원 파괴행위 규탄 범불교도대회'가 범불교적으로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사측인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대표이사 최병권)와 LG건설 주식회사(대표이사 김갑열)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 뒤늦게 밝혀져 불교계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2. 지난 6월 12일자로 의정부지원에 제출된 내용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정대스님)과 조계사주지(지홍스님)를 상대로 '북한산 살리기 수행정진도량(일명: 철마선원, 대표자 : 수경스님)'에 대한 '건축물 철거 및 토지인도 단행 가처분신청'입니다. 3. 이에 의정부지원 제 1 민사부는 조계종 총무원장스님과 조계사에 6월 17일자로 변론기일 소환장을 송부하여 6월 21일 14시까지 출석할 것을 통보함에 따라 조계종 총무원은 소환장을 전달받은 지난 18일 위 사안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4.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건설사 측이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대상으로 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지난 4월 18일 임인택 건설교통부 장관이 한국도로공사 및 서울고속도로 주식회사, LG건설 관계자를 대동하여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면담한 자리에서 월드컵기간인 6월 30일까지 공사중단과 각종 민사소송의 취하, 성의있는 대화의 진행을 약속한 것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불교조계종은 정부당국과 건설사측의 기만적인 약속위반 및 북한산국립공원 관통 서울외곽순환도로 건설 강행으로 간주하고 이에 강력 대응할 것입니다. 5. 자연한경 보전과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불국사 주지 성타스님)는 불교계의 대표자이자 우리나라 종교계의 원로인 총무원장스님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기만적인 법적대응과 물리적인 공사를 강행하려는 의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북한산국립공원 파괴행위 규탄 범불교도 대회'에서 정부당국의 일관성 없는 정책과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북한산국립공원을 살리기 위한 정진을 해나갈 계획입니다.참고 : 서울고속도로주식회사 서울 종로구 옥인동 45-10 T : 3704-0440
2002-06-20 2,888
77
16강 진출 총무원장스님 축하메세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은 6월 15일 아침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뤄낸 축구대표팀에게 격려의 축하메세지를 발표하였습니다. 정대스님은 한국민의 자긍심을 확인시키고 희망을 안겨준 축구대표팀에게 격려를 보내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한 국민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또한 불자선수인 박지성 선수의 부모인 박성종-장명자 불자에게도 축하의 말을 함께, 수원시 망포동 자택으로 축하난을 보냈습니다. 다음은 축하메세지 전문 한국축구의 16강 진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국민들의 감동과 마찬가지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그동안 값진 땀방울의 정진 끝에 국민에게 큰 희망을 안겨준 축구대표팀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특히 불자선수로서 승리를 이끈 박지성 선수와 그 뒤에서 열심히 기도 정진해주신 박성종-장명자 불자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2002한일 월드컵은 한민족의 자긍심을 확인하는 시간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성숙된 민주시민임을 내외에 알리는 장이였습니다. 국민여러분! 장외의 또하나의 선수로서 마지막까지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2002-06-15 2,522
76
615 공동선언 남북한 불교도 동시법회 개최결과
1. 남북한 불교계는 '6.15공동선언 2돌 기념 조국통일 기원 남북불교도 동시법회'를 6월 14일 오전 11시 남과 북의 사찰에서 동시에 개최하였습니다. 2. 이번 남북공동법회는 지난 4월말 조선불교도연맹(위원장 박태화 대선사)의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정대스님) 대표단을 초청한 자리에서 합의되었던 내용으로서 6월 14일(금) 오전 11시 남한은 조계사 대웅전에서 개최하였으며, 북한은 평양 광법사를 중심으로 북한 지역 모든 사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3.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주최,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정련스님-부산 내원정사 주지) 주관으로 열린 조국통일 기원 남북공동법회는 통일을 기원하는 헌화, 개회사(민주본 정련스님), 봉행사(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 조선불교도연맹 박태화위원장 인사말(태고종 총무원장 운산스님 대독), 남북공동발원문(종단협 사무총장 홍파스님-관음종 총무원장),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4.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정대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은 총무부장 원택스님이 대독한 봉행사를 통해 '남북 정상들의 6.15 공동선언은 남북의 대결을 청산하고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이정표였으며, 통일조국의 미래를 여는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말하고, '남과 북의 불교도들은 대승불교의 원융과 화쟁사상의 실천을 통해 남과 북의 이질성 회복을 통한 진정한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노력을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5. 남과 북의 불교도들은 공동발원문을 통해 '불자들이 앞장서 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위한 실천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발원하고, 또한 '외부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 힘으로 평화통일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발원하였습니다. 이날 법회에 참석한 400여 대중은 조계사 합창단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조국의 통일 을 부처님 전에 기원드렸습니다. 6.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정련스님)는 법회가 끝난 직후 별도로 총무원 청사 앞에서 북한의 윤이상 음악연구소(소장 최창일)에 보내는 악기 상차식을 가졌습니다. 7.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작년 8월 故윤이상선생의 부인인 이수자 여사의 요청으로 준비된 사업으로서 미화 10만불 상당의 170여점의 타악기를 구입하여 오늘 북쪽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악기는 오는 6월 19일(수) 인천항에서 배에 선적되어 북측 남포항으로 보내질 계획입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대표단 스님들은 오는 6월말경 북측의 윤이상음악연구소의 초청으로 방북하여 악기 전달식을 가질 예정입니다.※별첨 : 보도자료실 및 보도사진 참조 봉행사, 남북동동발원문, 조선불교도연맹 박태화 대선사 인사말 행사 사진
2002-06-14 2,808
75
북한산 살리기 범불교도대회 개최 결정
1. 자연환경 보전과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대한불교조계종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성타스님)는 오는 6월 26일 오후 2시 조계사에서 '북한산 국립공원 파괴행위 규탄 범불교도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 범불교도대회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회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2. 공대위는 지난 4월 18일 임인택 건교부장관이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예방 ▶북한산 관통도로 국립공원 구역 6월말까지 공사 중지 ▶철거단행가처분 소송 취하 ▶우회노선을 마련키 위한 협의를 약속했음에도 하나도 지켜지지 않고 있는 사실에 주목하고, 무성의한 정부당국에 대해 다시 한번 불교도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불교도대회를 개최키로 하였습니다. 3. 현재 북한산 관통도로 시공사인 LG건설은 국립공원 구역인 송추쪽에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송추의 `북한산 살리기 정진도량`에 대한 철거를 요청하는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회노선을 마련키 위한 협의도 건교부의 불성실한 태도로 결렬된 상태입니다.4. 이는 정부를 대표하는 건교부장관이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조계종을 기만하는 처사이며, 특히 조계종 최고의결기구인 원로회의 유시조차도 무시하는 초유의 사태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북한산을 파괴하고 불교를 기만하는 현 정부에 대한 강력한 규탄대회의 성격이 될 것입니다. 5. 한편 대한불교조계종은 6월 12일 총무원장 정대스님의 명의로 전국주요 사찰에 공문을 보내 범불교도대회 참석 및 정부규탄 현수막을 게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부약속 불이행에 대한 응징, 원로회의 유시 봉대, 지난 3월 5일 범불교도대회 이후 범불교계 및 국민적 환경수호 의지 재결집을 이루고,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건설 중단과 정부 개발정책의 친환경 정책으로의 전환을 촉구할 계획입니다.
2002-06-12 2,546
74
팔만대장경을 수호한 김영환장군 공적비 제막식 안내
1. 1951년 한국전쟁 당시 상부의 폭격 명령을 거부하여 해인사와 국보 32호인 팔만대장경을 보존한 공군장교 故김영환 장군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김영환장군 팔만대장경 수호 공적비' 제막식을 오는 6월 17일 오후 2시 해인사에서 열립니다. 2.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원장 정대스님)과 합천 해인사(주지 세민스님)가 주관하며, 대한민국 공군본부에서 후원한 공적비 건립은 지난 97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서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건립 제막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3. 고 김영환 장군은 1951년 당시 비행단 참모장(당시 중령)으로서 당시 가야산 공비토벌과정에서 미군의 해인사 폭격명령을 지혜롭게 거부하여 고려시대 호국의 이념으로 완성된 국보이자 세계문화유산인 팔만대장경과 해인사를 전쟁의 포화 위기에서 구하였습니다. 이에 불교계는 역사문화적인 넓은 안목에서 개인적인 불이익을 감수한 故김영환 장군의 숭고한 뜻을 후세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공적비를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4. 부지면적 118㎡, 높이 2.3m, 기단부높이 17.5㎝ 크기로 건립되는 비는 팔만대장경 경판을 본뜬 모습의 오석과 황동석으로 만들어집니다. 총 978자로 이루어진 비문은 지관스님(가산불교문화연구소장)과 송천 정하건씨가 만들어 경남 합천 해인사 경내에 세워집니다.
2002-06-04 2,879
73
제6회 만해상 수상자 발표
만해사상실천선양회(총재 정대스님)는 지난 6월 3일 만해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아래와 같이 만해상 수상자를 결정하였습니다. 만해상 수상은 총 6개부문으로서 올해는 실천부문과 포교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4개부문을 선정하였습니다. 만해상 시상식은 오는 8월 3일 만해축전 개막식에서 있을 계획입니다. 만해상 평화부문 ----- 강원룡(목사. 평화포럼 이사장) 만해상 학술부문 ----- 강만길(역사학자. 상지대 총장) 만해상 시문학부문 ----- 신경림(시인. 동국대 석좌교수) 만해상 예술부문 ----- 박찬수(목조각장, 목아박물관 관장)
2002-06-04 2,644
72
태조왕건 작가와 PD에게 감사패 수여
1.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원장 정대스님)은 지난 5월 21일(화) 오전 9시 30분 총무원장 집무실에서 KBS 특별기획 대하역사드라마 '태조왕건' 이환경 작가와 김종선 PD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2. 대한불교조계종은 KBS 대하역사드라마인 '용의눈물'에 이어 최근 종영된 '태조 왕건'이 사회역사적으로 사회통합과 민족통일에 기여했으며, 불교적으로도 불교역사와 사상을 국민들에게 훌륭히 소화하여 전달한 공로를 치하하고자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3. 감사패 수여식에는 총무원장 정대스님, 사회부장 양산스님과 김종선 PD가 참석했으며, 외국 출장중인 이환경 작가대신 보조작가가 대신 참석하였습니다. 4. KBS '태조왕건'은 2000. 4. 1 첫 회가 방영된 이후 2002. 2. 24 200회를 끝으로 종영되어 2년여에 걸쳐 제작 방영된 대하역사드라마입니다. KBS '태조왕건' 기획방향이 현재 분단된 민족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후삼국 시대의 분열되고 흩어졌던 민심을 모아 민족 천년의 정기와 자존을 세움은 물론 오늘 날 코리아로 불리우는 대 고려제국을 건설한 태조왕건을 통해 그 해답의 일말을 찾기 위함이며 그 내용은 외세의 도움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통일의 대업을 이룬 것이며 통일 방법론은 화합론으로서 오늘날 우리 민족의 통일 대업에 시사점을 주기 위한 기획이었다고 합니다. 5. 이러한 기획방향과 의도 뿐만 아니라 본 드라마를 통해 불교의 역사와 문화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이 시대 불자와 시민들에게 불교적 소양과 정신을 갖도록 일조한 공적을 평가하여 본 조계종 총무원에서 총무원장 감사패 및 격려금을 수여하였습니다.
2002-05-27 3,251
71
템플 스테이 본격적인 참가 접수 시작
한국불교전통문화체험 사업단은 지난 5월 24일 75쪽 짜리 템플스테이 종합 안내서를 제작 배포를 통해 본격적인 개인별 홍보활동에 나섰습니다. 특히 지난 일주일 사이에 접수인원이 2배이상 뚜렷한 증가를 보이고 있어 본격적인 월드컵 행사 시작과 더불어 템플스테이 참여 접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외국인과 만나실 경우 템플스테이 안내를 해주시고 사무국(02-732-9925)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 바랍니다. 다음은 최근 템플사무국 보도자료내용입니다. 1. 한국불교전통문화체험사업단(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주관)은 Temple Stay 사업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월드컵 기간에 한국을 찾는 외국인을 상대로 Temple Stay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10종의 홍보자료와 4종의 참가자안내서 및 운영자지침서를 제작, 배포했습니다. 2. 배포처와 수량은 외국에 상주하고 있는 20여 곳의 한국관광공사 지사와 각국 대사관, 운영사찰, 전국의 관광안내소, 인바운드 여행사, 호텔, 공항, 월드컵 개최 지방자치단체 등에 포스터 5,000장, 리플렛 30만부, 각종 안내책자 1만여 부를 배포했습니다. 3. 이번 홍보자료 및 각종 안내책자는 템플스테이 사업에 대한 홍보는 물론 한국전통문화와 한국불교, 사찰 등에 대한 종단 차원의 최초의 대대적 번역사업의 결과물이며,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월드컵을 계기로 불교를 매개로 한국전통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4. 홍보자료를 받아보길 원하는 곳에서는 템플스테이 사업단(02 732 9925-7)로 요청하면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별첨-템플스테이 포스터 안내리플렛(한국어,영어,일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참가자 안내책자(영문판) 템플스테이 버튼*참고로 영국 블레어 총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공보담당수석비서관이며 아일랜드주 장관을 역임한 피터 벤자민 맨델슨 씨가 전북일보 초청 대담회를 마친 지난 5월 26일, 27일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 소재한 내소사에서 1박2일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습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이기도 한 맨델슨 씨는 이번 방한 일정에서 꼭 절에서 하룻밤 묵고 싶다는 바람을 피력했고 이에 주최측인 전북일보에서 내소사 주지스님(진원스님)에게 연락을 취해 템플스테이가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주한영국대사도 함께 했답니다.
2002-05-27 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