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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 정책추진과 대선공약 이행촉구 기도정진 입재
노무현정부의 환경친화 정책 추진과 대선공약 이행 촉구 기도정진 입재 조계종 공동대책위. 단식 중인 지율스님도 부산에서 공동입재 「자연환경 보존과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대한불교조계종 공동대책위(이하 대책위)」는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금정산ㆍ천성산 관통 경부고속철도 문제 등에 대한 조속한 해결과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이행, 차기정부의 환경친화적 정책추진을 요구하며 2월 20일부터 49일간 "노무현 정부의 환경친화 정책 추진과 대선공약 이행 촉구"를 위한 기도정진에 들어갔다. 20일 오전 12시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열린 기도정진 법회는 수경스님(왼쪽사진,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지홍스님(조계사 주지)등 사부대중이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본의식, 발원문 낭독, 노무현당선자와 국민에게 드리는 글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의 108배로서 마무리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공동대책위는 출범 전부터 '녹색 색맹'이라는 비판을 듣고 잇는 노무현 정부가 '환경 정부'이기를 바라는 불자들의 염원을 수용하고 북한산 국립공원 등 현안에 대해 '백지화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기도정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1차로 금일부터 49일동안 새벽예불과 사시예불, 저녁예불 등 매일 3회 예불때마다 발원문 봉독하고 108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일 입재식을 마친 공동대책위는 조계사 입구에 천막도량을 설치하고 조계종 중앙신도회, 대한불교청년회, 불교환경연대 등과 함께 기도정진에 돌입했다. 현재 천막도량에는 수경스님과 내원사 지율스님(부산 단식기도장), 회룡사 법현스님, 성타스님, 주현스님, 지황스님 등이 동참하고 있다. 성 명 서 -고귀한 자연과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무현정부의 즉각적인 대 불교 환경공약이행을 촉구한다- 지금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는 한 분의 비구니 수행승이 고귀한 자연과 생명을 살리기 위한 무기한 단식농성을 16일째 진행하며 추위와 배고픔, 그리고 거짓말을 일삼는 개발당국에 맞서 외롭게 정진하고 있다.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당선자는 지난 12월 4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하여 천성산과 금정산을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노선 백지화와 공사중단을 불교계 공약 첫 번째 사항으로 약속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도 부산ㆍ경남지역 시민단체들과 불교계 대표들과의 면담자리에서 이를 재차 확인한 바 있다. 그러나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이나 차기정부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건설교통부와 한국고속철도 건설공단은 공사발주에 이어 업체 선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결국 차기 정부가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이며 자신들이 내걸은 공약에 대해 일말의 실천의지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 생명을 내건 수행자의 거룩한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한다 -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우는 백두대간 낙동정맥의 근간인 천성산은 원효대사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불교의 성지이자 세계적으로 희귀한 22개의 고층습지가 분포되어 있어 생태계 유전자의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소중한 국가적 생태자산이다. 지난해에는 정부 스스로가 습지보전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러한 천성산의 심장부를 고속철도로 달리는 길을 놓기 위해 파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스님은 산이 울고 있다고 느꼈으며, 산이 도와달라고 애원하는 소리를 들었으며, 도와주겠다고 약속했다며 단식에 들어가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지금이라도 현 정부와 노무현 차기 정부는 매서운 겨울에 산문을 나와 목숨을 건 단식농성으로 외치고 있는 고귀한 생명의 절규를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이천만 불교도들에게 한 약속을 행동에 옮겨야 할 것이다. 자연과 생명을 살리기 위한 성스러운 수행자의 외침마저 외면한다는 것은 결국 전체 불교도를 상대로 한 공약이 거짓말이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수행자가 산문을 나설 것이다- 노무현 정부가 진심으로 대립과 갈등의 시대를 넘어 새로운 상생의 시대를 개척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모든 생명의 존엄성과 수행자의 성스러움을 인정한다면 개발에서 조화로의 일대전환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빠름과 편안함 만을 강조한 이기주의로 자연과 인간이 황폐화되는 재앙을 막아야 할 것이다. 천성산ㆍ금정산 관통 경부고속철도 공사발주 및 업체선정을 즉각 중단하고 백지화해야 하며,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 백지화 공약을 즉각 이행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진행 중인 국책사업에 있어 개발과 보전사이의 갈등이 있다면 사전 대화와 협의의 원칙에 따라 상생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총본산에서 국가지도자가 한 약속이 남발된 공약 중의 하나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연과 생명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수많은 수행자가 산문 밖으로 나오기 전에 정부는 하루빨리 자신들의 약속을 이행해야 할 것이다. 불기 2547(2003)년 2월 20일 대한불교조계종 환경위원회 위원장 성타
2003-02-21 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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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공약 실현을 위한 단식 농성 17일째
금정산, 천성산 고속철도 공약 실현을 위한 단식 농성 17일째 ☞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 단식농성 시작일 : 2003년 2월 5일               ▣고속철도 백지화 및 공약 이행 촉구 동참하는 시민ㆍ사회ㆍ         종교단체 농성장 집결- 불교계, 종교계 원로 방문 줄이어        ▣박주미시의원, 박영관 교육위원, 통도사 단식농성 합류     단식농성 17일째로 접어들고 있는 시청앞 천막 농성장에 시민사회종교단체가 집결하고 있다. 불교계에서는 범어사의 정광큰스님ㆍ정만스님ㆍ범산스님ㆍ정여스님ㆍ미룡사정각스님, 내원사 주지스님, 통도사의 칠직에 계시는 스님들, 불국사의 성타스님과 수경스님,우룡큰스님께서 다녀가셨다. 또한 새만금과 소파개정운동을 하시는 문정현, 문규현 신부님, 부산교구의 신부님들과, 분도수녀원ㆍ예수성심정교수녀원 원장수녀님과 종교인평화모임에서도 지지방문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통도사를 비롯한 불교계, 천주교 부산교구정의평화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부산시 여성자전거협회(MTB), 부산불교연합 합창단, 등의 자발적인 행사들이 연일 시청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속철도 백지화와 공약실현을 촉구하며 지율스님의 단식에 동참하는 단식농성 참가자도 늘어나고 있다. 윤희동 신부님을 시작으로 민주노동당 김석준 부산지부장이 이미 동참하였으며, 박영관 교육위원이 19일부터, 박주미 시의원이 20일부터 단식농성장에 합류하였다. 한편 천주교 부산교구정의평화위와 천주교 정의평화 전국사제단에 이어 통도사도 20일부터 단식농성에 참여키로 하였으며, 부산경남의 전교조는 관통백지화와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교사선언을 준비중이다. 부산 시청앞 시민광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지율스님의 참회기도 108배와 오후 5시 30분 환경을생각하는부산교사모임의 108배가 진행중이다. ◎ 문의 : 지율스님(011-9331-3520 / 맑고푸른시민연대 051-852-5414) 금정산ㆍ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반대 시민종교 대책위원회
2003-02-21 2,605
156
환경공약 이행촉구 49일 정진기도
환경공약 이행촉구 49일 정진기도 부산에서 지율스님의 단식기도가 계속되는 가운데 불교환경연대는 새 정부의 환경친화적 정책전환과 공약이행 촉구를 위한 기도정진을 시작합니다. 49일 동안 진행될 이번 기도정진은 노무현 대통령의 북한산 관통도로 및 금정산-천성산 경부고속철도 관통 백지화 약속의 이행을 촉구하고 나아가 환경친화적 정책전환을 촉구하는 불교계의 활동으로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대중들의 관심과 동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율스님도 정진기도 일정을 부산에서 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중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동참을 바랍니다. ‘새정부의 환경친화적 정책 전환과 공약이행 촉구를 위한 기도정진'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정진의 배경 및 취지 -새정부 환경정책의 부재에 따른 환경친화적 정책 전환 촉구 -공약이행 촉구 -현 상황 타개할 실행기구 성격(LG 불매, 폭력 사주...) 일시 및 장소 -불기 2547(2003)년 2월 20일 12시 입재 ~ 49일 간 -조계사 동쪽 입구 ‘정진도량’ 참가자 -지율스님, 법현스님, 주현스님, 지황스님, 성타스님 등 진행 방법 -참가자 천막법당 상주 -매일 새벽예불, 사시예불, 저녁예불 때 대웅전에서 축원 및 108배 -새벽예불, 저녁예불 후 도량석 -좌담회 운영(난개발, 도로정책, 불교와 환경, 노 정부 환경정책 ...) 입재식 : 2. 20(목) 12시 대웅전 앞마당 -식순 삼귀의 사홍서원 기도정진에 들어가며 :법현스님 격려 말씀 : 지홍스님 발원문 : 주현스님 새정부와 국민에 드리는 글 : 지율스님 108배 이후 계획 발표 및 동참 안내 동참 방법 -입재식(20일 12시,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 -예불 및 108배 동참 : 예불은 새벽, 사시, 저녁 등 하루 세 번 대웅전에서 올리며, 108배 참회 및 서원을 합니다. 이 때 함께하시면 됩니다. -저녁예불 후 도량석 동참 : 저녁예불 후에는 기도정진을 하시는 스님들이 도량석을 하십니다. 이 때 함께 하시면 됩니다. -저녁예불 후 좌담회 동참: 저녁 예불 후 천막법당에서 좌담회를 합니다. 노무현 정부의 환경정책, 불교와 환경, 난개발 등의 주제로 환경 현실을 짚어보고, 우리의 할 일을 모색하는 시간입니다. 이 때 함께 하시면 됩니다. -이 외에도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불기 2547(2003)년 2월 18일 불 교 환 경 연 대 상임대표 수 경 합장
2003-02-19 2,590
155
2003년도 제1차 교구본사 주지회의 개최
제1차 교구본사 주지회의 개최 2003년도 제1차 교구본사 주지회의가 2월 17(월) 오후 2시 불교회관 1층에서 21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2년도 사업성과 및 결산보고 및 200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의 건이 이루어졌으며, 한국불교총본산 성역화 불사 모연보고가 있었습니다. 안건중에는 포교원(원장 도영스님)이 2003년을 지역포교 활성화의 해로 정하고 지역포교 활성화를 위한 사업제안 설명과 검토가 있었습니다. 또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명스님)는 제31대 총무원장 선거를 화합과 발전을 위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특히 선거일 다음날이 대통령 취임식임을 감안하여 선거 당일 선거인단의 이동과 관련하여 특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기타 안건으로는 군법당 불사 진행중 무고로 인해 5년째 재판중인 김태복 소장 명예회복을 위한 대법원 탄원서 제출에 만장일치로 동참결의하였습니다. 또한 은해사 법타스님이 제안한 북한교류에 있어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의 전체동참에 대해 법타스님에게 그 방법과 시기 등을 위임하여 제안토록 결의하였습니다.
2003-02-18 2,527
154
지율스님 단식농성 16일째
고속철도 관통 백지화 단식농성 소식 지율스님 단식농성 현장-동영상보기 지율스님 단식농성 16일째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로 새만금, 북한산 등 환경문제가 사회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5일 시작한 내원사 산감인 지율스님의 단식농성이 16일째 접어들면서 종교▪사회환경단체들의 지지와 결속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일부터는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윤희동 신부님이 단식에 동참하였으며, 다른 신부님들도 2명씩 교대로 농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부대중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을 바라며, 부산시청 앞 단식 농성장 방문 및 전화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지율스님(011-9331-3520 / 051-852-5414) ■ 주요 행사 일정 (2월 18일 ~ 19일) ◎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 백지화 공약 실현을 위한 미사 - 일시 : 2월 18일(화), 오전 9:30 - 주최 : 천주교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 장소 : 부산시청앞 시민광장 ◎ 통도사 환경 기도 법회 - 일시 : 2월 18일(화), 오후 2:30 - 주최 : 통도사환경위원회, 통도사승가대학, 통도사신행단체 200여명 - 내용 : 단식투쟁 지지 선언문, 통도사결의문 외 - 장소 : 부산시청앞 시민광장 ◎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 백지화 공약 실현을 위한 자전거 시위 - 일시 : 2월 19일(수), 11:00∼12:30 - 주최 : 부산시 여성 자전거협회 - 장소 : 부산역→하마정→사직운동장→시청앞 ◎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 백지화 공약 실현을 위한 1000인 합창제 - 일시 : 2월 19일(수), 13:00∼15:00 - 주최 : 부산시 불교연합 합창단 - 장소 : 부산시청앞 시민광장 ◎ 단식 16일째 - 일시 : 2월 20일(목) - 통도사 영축산 환경위원회 스님들 동참 기도 - 우룡 노스님 격려 방문 - 민주당 박준희 시의원 동참단식 - 환경공약 이행촉구 49일 정진기도 입재 2월 5일-8일 : 지율스님 1인 단식농성 시작, 참회기도 108배, 금정산천성산 고속 철도 관통백지화를 위한 생태사진전 2월 9일 : 청년불자 천성산 생태보고 답사 및 진혼제(대한불교청년회 부산지부, 부산 청년 불자산악회), 참회기도108배 2월 10일 : 24시간 철야농성 시작, 천주교정평위 윤희동신부 단식농성 동참, 참회기도108배 2월 11일 : 참회기도 108배 2월 12일 : 내원사 대중스님 50분 동참 참회기도 법회, 참회기도 108배 2월 13일 : 경부고속철도 금정산천성산 백지화 및 대안노선결정을 위한 토론회(대한 불교조계종 총무원 1층), 참회기도108배 2월 14일 : 금정산천성산 고속철도 관통백지화 공약 실현을 위한 마라톤(대활스님), 참회기도 108배 2월 15일 :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콘서트, 참회기도 108배 2월 16일 : 작은아기 고운 소리 오카리나 연주(김미자 외 5인) 대구~부산 고속철 새 노선 반대 지율스님 "44 분 더디게"...나무와 벌레가 알려준 답 △ 3년째 고속철도의 금정산, 천성산 관통 반대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율 스님. 지난 5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단식기도를 시작해 탈진상태에 있지만 조급도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내년 4월 고속철도가 임시 개통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40분이면 갈 수 있다. 오는 2010년까지 5조원을 더 들여 대구~부산 구간도 새로운 노선으로 건설해 완전 개통하면 서울~부산간 거리는 1시간56분으로 더 줄어든다. 그러나 지금 부산·경남에서는 44분 더디게 가더라도 대구~부산 구간에 새로운 노선 건설을 막고 기존노선을 이용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새로운 노선을 건설하면 경남 양산의 천성산과 부산의 금정산에 각각 길이 16.2㎞와 18.3㎞의 터널을 뚫어 자연환경 파괴를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운동의 중심에는 지율(45) 스님이 있다. 2001년 3월 운동이 시작될 때는 지율 스님 한명뿐이었고 지난 5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단식기도도 혼자 벌이고 있다. "단 한번만이라도 천성산과 금정산 골짜기 구석구석을 둘러본다면 터널을 뚫어야 한다는 생각을 못할 겁니다. 정책입안자가 직접 보고도 터널을 뚫겠다면 그 때는 저도 더이상 말리지 않겠어요." 그가 예전부터 천성산과 금정산에 애착을 갖던 환경론자나 사회운동가는 아니다. 그런 그가 2001년 2월 충남 보덕사에서 내원사 선방으로 옮겨온 뒤 우연히 천성산 꼭대기에 올랐다가 길을 내기 위해 그곳까지 올라온 중장비를 보고 마음을 가다듬을 수 없었다. 한달 뒤 고민 끝에 그는 수행에만 정진하는 '이판'에서 중생에게 포교하는 '사판'으로 옮겼다. 수녀원이든 교회든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갔다. 아침 일찍 내원사에서 버스정류소까지 4㎞를 내려와, 버스를 타고, 다시 시외버스로 갈아타서 부산에 들어와, 전철을 타고 곳곳을 다니며 홍보활동을 벌이다 저녁이면 절로 되돌아가는 강행군을 3년째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절에서 버스정류소까지 오가는 시간을 줄이려고 산악자전거를 샀다. 환경과 지질도 공부했고, 컴퓨터와 전자메일 사용법도 배웠다. 천성산의 자연을 직접 찍어 사진전도 열었다. 홈페이지( www.cheonsung.com)도 만들었다. "저가 너무 추상적인 주장을 한다고 말하나, 저는 아는 것 없이 그저 골짜기를 걸어가며 나무와 벌레와 나 자신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물어보고 답을 얻어 행동할 뿐이에요" 그의 노력 덕택에 지난해에는 대책위원회가 꾸려졌고 천주교, 개신교까지 참여한 삼보일배, 1000인 선언 등 다양한 활동도 벌어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도 문제 구간의 공사를 중지하고 계획을 재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그의 활동은 갈수록 단호해지고 있다. 건설교통부와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공사일정은 늦추더라도 정해진 행정절차까지 미룰 수는 없다"며 지난 7일 예정대로 그대로 입찰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천성산과 금정산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비록 5%나 10%에 불과하지만." 그는 대구~부산간 새 노선 건설 계획만 백지화되면 선방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자복 한장만 깔고 앉으면 근심걱정도 부러울 것도 없는 그 곳이 자신의 집이기 때문이다.
2003-02-18 2,592
153
한인 이민 100주년과 LA관음사 창사 30년 기념행사
한인 이민 100주년과 LA관음사 창사 30년 기념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동포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LA지역에서 소수민족의 우수성을 미국 속에 뿌리내리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 전력투구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은 우리 한인이 미국에 이민한지 100년이 되고 우리 한국불교(LA관음사)가 LA지역에 개산 포교를 시작한지 30년을 맞이하게 되어 다음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전통사상인 불교사상과 그 문화를 각종 강연회, 토론회, 예술제, 전시회를 통해 LA지역 한인 불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불교문화예술의 진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는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남가주지역회” 협찬과 LA한국문화원 및 민주평통LA지역협의회 후원과 본국 조계종단의 협력아래 저희 관음사가 주관하여 각종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LA불자들이 다함께 정성을 모아 참여하여 한마음이 되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LA관음사 주지 도안 스님 참여해 주시는 모든 이는 행사를 진행하는 주인입니다. 기원과 정성을 한데 모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우리 다함께 마음을 모아서 서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LA관음사 창사30년 기념대법회 - 일시 : 2003년 3월 9일(일) 오전 11시 / 기념법회 : 포교공로자, 자원봉사자, 모범불자, 20년근속불자 표창 오후 2시 / 도문 큰스님 초청 설법회 - 장소 : 관음사 문화원 대강당 □ 이민 100주년, 관음사창사 30주년 기념 찬불음악회 - 일시 : 2003년 3월 16일(일) 1부 오전 11시 / 정락 큰 스님 초청 강연회 장소 : 관 음 사 2부 오후 3시 / 찬불기도 음악회 장소 : LA JOHN BURROUGHS 중학교극장 • 특별출연 : 본국 / 덕현스님(국악인), 이애주(서울대교수), 서울 연합합창단(50명 - 7개 사찰 선발 방미), 미주 / LA-정진숙(가야금), 사물놀이, 재미국악원 연주단, 남가주불교연합합창단, 뉴욕-보현행(성악) □ 불교 학술발표회 -일시 : 2003년 3월 23일(일) 오후 2시 ~ 5시 -장소 : 관음사 문화원 대강당 -주제 : 미국 내에서 한국불교의 현황 • Lewis R. Lancaster,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 Robert Buswell,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 Eunsu Cho, University of Michigan, Michigan • 미 전국 유명대학에서 활동 중인 불교석학과 함께 한국불교가 미주에 전래되어 그간 미친 영향을 조명하고, 이를 통해 21세기 향후 미주사회에서의 한국불교를 전망하는 시간(주제발표자 3명과 토론참가자 8명으로 구성됨> □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종교학자 토론회 -일시 : 2003년 4월 11일(금) 오후 2시 -장소 : 동국로얄 한의과 대학 세미나실 *주관 / 평불협미주본부 • 분단 50년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한반도에 평화정착을 위한 대책을 종교인의 대화와 노력을 통해 이를 조명해 보는 시간으로, 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 성공회 등 각 종교 지도급 인사가 참여한 새로운 종교협력 관계의 시대를 펼쳐본다. □ 재미 미술가 불교소재 작품전시회 -일시 : 2003년 5월 15일~5월 30일 -장소 : 한국불교문화원 부설 Lotus미술관 • 미국 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 미술인 불교소재 작품전 □ 한국 불교미술작가 외길 김경호 전통사경전 -일시 : 2003년 6월 3일~6월 17일 -장소 : 한국불교문화원 부설 Lotus미술관 •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 공예, 회화 등 불교미술 전문 작가 초대전 □ 한국불교 고미술소장품 초대전시회 -일시 : 2003년 8월 25일~2004년 2월 29일 -장소 : LA카운티 뮤지엄 • 동국대학교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는 불교 고미술작품에 대한 초대전으로, LA관음사와 동국로얄대학이 공동 협찬으로 개최함 □ LA관음사 홈페이지 : http://www.kwanumsa.com □ 전 행사기간 : 3월 ~ 8월 □ 주최 : 대한불교조계종 미국 LA 관음사 □ 후원 : 한인 이민 100주년 남가주 기념 사업회 대한민국 LA문화원, 평통LA지역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교육원, 포교원
2003-02-15 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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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대안노선을 위한 토론회
경부고속철도 금정산ㆍ천성산 관통백지화 및 대안노선결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지율스님 단식농성 현장-동영상보기 1. 자연환경 보전과 수행환경 수호를 위한 대한불교조계종 공동대책위원회, 불교환경연대, 금정산ㆍ천성산 고속철도관통반대 시민종교대책위, 천성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천사모) 5개 단체는 참여정부 노무현대통령당선자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도덕적인 모습을 기대하며, 참여정부의 공약이행을 위한 현안토론회로서 참여정부의 불교계 첫 번째 공약인 “경부고속철도 금정산·천성산 관통백지화 및 대안노선결정을 위한 토론회”를 2월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1층 불교회관에서 진행합니다. 2. 부산의 명산이자 천년고찰 범어사가 자리잡고 있는 금정산과 화엄늪ㆍ밀밭늪 등 22개의 고층습지가 분포하고 있어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천성산을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노선은 부실한 환경영향평가 및 지역여론 미 수렴, 자연생태계와 사찰 수행환경파괴 등 많은 문제점으로 인하여 그동안 부산ㆍ경남지역 시민환경단체와 종교계의 반대운동으로 지역사회 및 환경문제의 현안이 되어왔습니다 3. 특히,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당선자가 불교계 공약 중 첫 번째로 북한산관통도로 백지화와 더불어 금정산ㆍ천성산 관통 경부고속철도 노선 백지화 및 대안노선 검토를 제시하여 이문제의 해결을 기대해 왔으나, 지난 2월 7일 한국고속철도 건설공단이 위 구간의 사업자를 입찰하면서 공사강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항의하여 내원사 지율스님이 지난 2월 6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무기한 단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취지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경부고속철도 금정산,천성산 관통 백지화 및 대안노선 검토” 공약 이행을 위한 지혜의 결집 • 일시 : 2003년 2월 13일(목) 16:00 - 18:00 • 장소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1층 불교회관 • 주최 : 불교환경연대, 자연환경보전과 수행환경수호를 위한 대한불교조계종공동대책위원회, 천성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천사모) • 후원 : 녹색연합, 맑고 푸른 시민연대, 맑고 향기롭게, 재가연대, 두레생태기행 • 식순 주제발표 / 사회 정성운(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 - 개회 - 인사말…수경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 사회단체 대표 - 주제발표 1. 경부고속철도 금정산,천성산 통과에 따른 지질 및 지하수학적 영향과 문제점 ---이병대 박사(한국지질자원연구원) 2. 경부고속철도 대구-부산구간의 합리적 조정을 위한 제언 ---이성호 교수(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3. 금정산,천성산의 환경 현황과 문제점 ---이병인 교수(밀양대학교 환경공학과) 종합토론 / 좌장 김재일(두레생태기행 대표/조계종 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토론자 도관스님(범어사 사회국장/시민종교대책위 집행위원장) 서재철(녹색연합 자연생태국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위원, 건교부고속철도 기획단 *주제 발표 각 15분, 토론 각 10분 *문의 : 정성운 불교환경연대 사무처장(720-1654, 016-218-6521) 김용구 조계종총무원 사회부 주임(735-5864, 019-336-0309) 불기2547(2003)년 2월 13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2003-02-13 2,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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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거 해제 종정예하 법어
임오년 동안거 해제를 맞이하여 종정예하인 도림 법전스님께서 법어를 내려주셨습니다. 동안거 해제 법어 사입총림혜 乍入叢林兮여 걸개입로 乞箇入路로다 언계수성혜 偃溪水聲兮여 고금독로 古今獨露로다 겨우 총림에 들어왔음이여! 들어갈 길을 가르쳐달라고 했네. 여울진 계곡의 물소리여! 고금에 홀로 드러났도다. 현사玄沙선사에게 경청鏡淸스님이 물었습니다. “제가 총림에 갓 들어 왔으니 스님께서는 들어갈 길을 제시해 주십시오.” “개울의 물소리를 들었는가?” “들었습니다.” “그리로 들어가거라.” 총림은 풀과 나무가 빽빽하게 자라 어지럽지 않게 서로 붙들어주는 곳입니다. 많은 대중이 모여서 서로 탁마하면서 정진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총림은 능히 모든 이로 하여금 지혜를 나오게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제방의 모든 결제하는 곳을 총림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총림은 용사龍蛇가 혼잡한 곳입니다. 대중들이 만약 성인聖人은 좋아하면서 범부凡夫를 미워한다면 생사生死의 바다에서 부침浮沈할 것입니다. 혹여 총림대중들이 분주하게 옆 사람들에게 배워서 얻으려 한다면 아승지겁을 지나더라도 생사의 바다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아무 일 없이 총림의 좌복 위에서 두다리 꼬고 앉아있는 것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총림에 갓 들어온 경청스님이 현사스님에게 들어갈 길을 물으니 도리어 ‘개울의 물소리를 들었는가’ 하고 묻습니다. ‘들었다’고 하니 ‘그리로 들어가거라’고 합니다. 과연 들어갈 수 있다면 마음대로 사방 팔방으로 통하겠지만 만일 그렇치 못하다면 차라리 총림을 떠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총림에서 석달 전에 결제를 하여 오늘 해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해제를 하니 대중들은 산중총림에서 세상총림으로 만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래서 시방세계가 모두 총림인 것입니다. 걸음 닿는 곳은 어느 곳이든지 총림 아닌 곳이 없습니다. 해제는 세상의 총림에서 다시 결제를 하는 것입니다. 납자기문혜 衲子旣聞兮여 가거가호 可車可로다 종자리입혜 從者裏入兮여 하착하오 何錯何誤리요 납자가 이미 들었다 함이여! 수레소리 같고 두레박 소리 같도다. 그리로 들어가라 함이여! 무엇이 틀렸고 무엇이 잘못이랴. 불기 2547(2003)년 동안거 해제일에 대한불교조계종 종정ㆍ해인총림 방장 도림법전道林法傳 전국 동안거 해제 관련 소식 1. 대한불교조계종의 임오년 동안거가 총 2,125명의 首座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월 15일(음.1.15) 동안거 해제법회를 끝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2. 대한불교조계종 전국선원수좌회가 전국선원의 정진대중 현황을 집계한 에 의하면 전국 87개 선원, 정진대중 총2,125명(큰방대중 1727명, 큰방외 99명, 외호 299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3. 동안거 결제 큰방대중 1,727명은 6년전인 2540(1996)년도 동안거 큰방대중 1,244명보다는 48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동안거 동안 경북 봉화 각화사 태백선원에서는 30여 대중이 15개월동안 2시간 자고 15시간 가행정진을 시작하여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한 외국인 스님으로서는 처음으로 현각스님이 송광사 에서 여름 하안거에 이어 연속으로 안거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4. 이 외에도 방함록에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크고작은 선방과 토굴에서 정진한 대중들이 있으며, 전국사찰의 스님과 신도들이 동안거를 맞아 다양한 형태로 수행에 정진하였습니다. 특히 실상사에서 100여명의 사부대중이 고루 참가한 가운데 논강 형태로 진행된 금강결 결제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근대 한국 수행의 전통을 계승하여 처음 실시되었다는 것과 종단의 소의경전인 금강경을 교재로 하였다는 것입니다. 5. 그 외 조계종 교육원에서 외국인 기초선원으로 지정한 화계사 국제선원, 논산 무상사, 강화도 연등국제선원에서 총80여명의 외국인 스님과 신도들이 안거수행을 하였습니다.
2003-02-11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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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 골프장 금지 대법원판결 환영논평
가야산 해인골프장 건설시행 연장 취소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 국립공원 가야산과 법보사찰 해인사의 환경보전을 존중한 대법원의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지난 2월 6일 대법원 2부(주심 강신욱 대법관)는 (주)가야개발이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을 상대로 낸 '공원사업시행 연장허가 재신청불허 처분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의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지난 1991년 이후 12년간 지속되어온 국립공원 가야산 구역 내 해인골프장 건설계획은 완전 백지화 되었다. 본 종은 이번 대법원의 판결을 적극 환경하며, 지난 12년간 국립공원의 생태계 보전과 세계 문화유산인 법보종찰 해인사의 수행환경을 수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주신 해인사 사부대중, 시민환경단체, 지역주민, 각계 전문가들과 서명에 동참해주신 국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가야산 해인골프장 반대운동은 불교계와 지역주민, 시민환경단체가 연대하여 국내 환경운동사상 처음으로 100만인 서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범국민적인 운동이었으며 결국 이번 판결로 환경운동의 큰 이정표를 세우게 되었다. 본종은 국립공원과 수행환경 보전을 존중한 이번 판결을 거울삼아 "북한산국립공원 관통도로"와 "경부고속철도 금정산 천성산 관통 사업"등 각종 환경파괴 행위가 중단되고, 국민들이 쾌적한 생태 문화환경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정부당국이 친환경적인 정책 실현에 전향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하며, 불교계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자연과 생명의 자유로운 터전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재삼 밝히는 바이다. 불기 2547(2003)년 2월 7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2003-02-07 2,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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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봉행
제23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봉행 종헌 제16조의 정하는 바에 따라 제23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을 다음과 같이 봉행하오니 수계대상자는 소정의 서류를 구비하여 기간 내에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 계 단 명 : 제23회 단일계단 구족계 수계산림 ■ 산림기간 : 불기2547(2003)년 4월 9일(음 3. 8) ~ 15일(음 3.14) - 7일간 ■ 장 소 : 제15교구본사 통도사 ■ 수계대상 : ① 1999년도(행자교육 16기 수료생)까지 사미계를 수지한 사미·식차마나니로서 종단 기본교육 기관(강원/중앙승가대학/동국대 불교대학/기초선원) 졸업자 또는 95년 이전 출가자로 선원 8안거(4동ㆍ4하) 성만자 ② 종헌ㆍ종법상의 수계자격 요건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③ 4급 승가고시에 합격한 자 ■ 제출서류 : ① 수계지원서 및 신상명세서 (소정양식) 2부 ② 기본교육기관 졸업증명서 95년 이전 출가자 중 선원 8안거(4동·4하) 성만자는 안거증 원본이나 안거사실 증명원 제출 ③ 호적등본 2부 (출가 후 호적상 분가/호주승계/전적 등 변동이 있는 경우 제적등본 추가 제출) ④ 주민등록증 복사본(양면) 2부 ⑤ 증명사진 5매(대가사ㆍ장삼 3㎝×4㎝- 승려증 제작용) ■ 접수기간 : 불기2547(2003)년 2월 17일 ~ 21일까지 수계지원자의 재적교구본사로 접수 (단, 재적본사가 직할인 경우 총무원 총무부로 접수함) ■ 준 비 물 : 만의, 사미의제 착용, 발우, 흰색고무신, 모포, 삭발용 면도기, 세면도구, 필기도구, 승려증, 주민등록증. ■ 유의사항 : ① 수계지원자는 4월 9일 정오(12시)까지 사미의제 착용하고 통도사에 도착하여 4급 승가 고시에 응시해야 함. ② 95년 이전 출가자로 선원 안거자의 제출서류 중 안거증 사본은 인정하지 않으며, 반드시 안거 증 원본이나 안거사실 증명원을 제출하여야 함. ③ 작년부터 구족계 수계자 전원에게 대가사를 수여하오니 사전에 준비하는 일이 없도록 유의하 시기 바랍니다. ④ 기간 외 접수는 받지 않으며, 제출서류가 허위이거나 미비할 경우 즉시 반려함. ⑤ 사진은 승려증 제작용이므로 반드시 대가사ㆍ장삼을 수한 사진으로 제출 바랍니다. ⑥ 금년부터 수계산림 운영비는 전액 종단에서 부담하며 별도의 수계지원비를 받지 않습 니다. ■ 문 의 처 : 각 교구본사 종무소 및 총무원 총무부 ☎(02) 735-5862 Fax(02)720-3302 불기2547(2003)년 2월 6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2003-02-06 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