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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세계평화기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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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세계평화기원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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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2018)년 6월 26일(화) 오전 10시 제5교구본사 법주사 대웅보전에서 제38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 세계평화기원법회가 봉행됐습니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회장 설정스님와 일본 일한불교교류협의회 회장 후지타 류죠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불교 우의를 다지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기원하고 불교 미래 주역인 청소년 포교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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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설정스님은 “한국과 일본 불교계는 부처님 제자라는 공통점에만 머무르지 않고, 불행한 과거사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고, 우리는 부처님 가르침에 따라 모든 존재의 안락과 행복을 위해 정진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며 “일찍이 부처님께서는 도둑맞은 보석을 찾는 30명의 젊은이들을 만나 ‘사라진 보석을 찾는 것이 중요한가,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이 중요한가’라는 말씀으로 그들을 깨달음으로 이끌었고, 창조와 용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들에게 참된 나를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어야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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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불교교류협의회 회장 후지타 류죠스님은 “세계적으로 탈종교화가 문제시되고 있는 요즘, 사회나 가정에서 부처님 가르침과 불교 전통이 점차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하고 있지만 부처님 가르침이야말로 청소년기 인격형성에 가장 중요하다”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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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기원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정사,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보문종 총무원장 인구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 제5교구본사 주지 정도스님 등 한국불교 지도자 100여 명과 일한불교교류협의회장 후지타 류죠스님, 부회장 시바타 테츠겐스님 등 일본 대표단 50여 명을 포함하여 총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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