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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당 무산(霧山)대종사 영결·다비식 봉행

홍보국 조회 : 1,280

 

 

원로의원 설악당 무산(霧山)대종사

영결·다비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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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년 5얼 30일 수요일 오전 10시 제3교구 본사 속초 설악산  신흥사에서 원로의원 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이 3,000여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여법하게 봉행됐습니다.

 

영결사 세민대종사.JPG

 


종정예하 진제스님, 원로회의 의장 세민스님과 총무원장 설정스님, 중앙종회의장 원행스님, 전국선원수좌회 공동대표 의정스님 그리고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 성우스님 등을 비롯한 많은 스님들이 함께 애도하며 큰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무산스님이 백담사 주지로 부임할 때 용대리 이장이었던 정래옥씨가 조사를, 이근배 원로시인이 조시를 올렸으며 스님의 마지막 가시는 ‘적멸(寂滅)’의길 끝까지 용대리 주민들이 함께 했습니다.

 

종정예하 진제스님은 법어를 통해 “치열한 정진으로 선과 교와 종무를 두루 섭렵하고 오직 본분인 수행과 후학불사, 불교문화쇄신을 평생 원력으로 매진했으며, 산중을 지혜와 덕망으로써 원융화합을 이루고, 설악의 불교문화를 부처님의 정법으로써 세계문화로 전승하고 전법포교로 회향했다. 실로 수행자의 참모습이다.” 라고 강조했습니다.

     총무원장스님 추도사.JPG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추도사에서 "한없이 무애하여 이 설악산보다 더 크게 중생을 품고 지혜를 전해주시던 스님이 한없이 그리워진다. ‘나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과 나에게 꽃을 던지는 사람을 함께 소중하게 여기라'고 하신 스님의 말씀을 따라 의연하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속초 설악산 신흥사에서 영결식을 마친 후 고성 건봉사 연화대에서 다비식을 엄수했습니다.

 

영정사진 이동.JPG

다비식 원로의원스님 등.JPG

다비 1.JPG

다음은 무산대종사의 열반송과 오도송 전문입니다.

 

 

涅槃頌

 

天方地軸 氣高萬丈

虛張聲勢로 살다보니

온 몸에 털이 나고

이마에 뿔이 돋는구나

 

억!

 

 

설악 무산

 

2018. 4. 5.

 

 

 

 

 

 

 

 

悟道頌

 

파도

 

조오현

 

 

 

밤늦도록 책을 읽다가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먼 바다 울음소리를 홀로 듣노라면

 

千經 그 萬論이 모두 바람에 이는 파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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