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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여름 캠프 봉사활동: “큰 가족의 일원이었던 경험”
2015-04-17 조회 2,199

-아래 기사는 김소연 양이 재학 중인 시라큐스대학 아너스 프로그램 (Honors Program)의 웹사이트에 소개된 글입니다.

 

김소연(Victoria Soyeon Kim)양은 불광사에서 개최한 청소년 여름 템플스테이 캠프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

미국에서 한국불교 교민의 수가 감소하고 있는 시기에 이 캠프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소개해주는 것과 동시에 미 전역에 있는 청소년 불자들을 연결하고 지원 가능한 일들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캠프는 새로운 우정을 맺고 좋은 추억도 쌓는, 그러면서 명상도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다.

애틀랜타의 조지아에서 온 아이들과 뉴저지, 뉴욕주의 아이들이 함께 뉴욕시를 방문해 월가와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소호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 등을 돌아보았다. 김소연 양이 참가한 캠프는 67일 동안의 프로그램으로 두 분의 스님을 도와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는 요가와 명상 그리고 현장 체험에서 실시간으로 사진 찍어 부모님께 보내기, 아이들 도와주기 등이었다.

김소연 양은 아이들과 보낸 시간을 봉사라기보다 하나의 큰 가족의 일원이었던 경험이라고 말한다.

캠프기간에는 힘들고 인내심도 많이 필요했지만 혼자가 아닌 다른 두 명의 대학생 봉사자와 스님이 계셔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이해하고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 자신보다 아이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것도 배웠습니다. 이 캠프가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주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주일간 캠프에 참가했지만 그 아이들의 기억 속엔 조언자로, 도우미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위해 봉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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