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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계종 사노위,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문제 평화로운 해결과 공권력 투입 자제 촉구 오체투지
2022-07-20 조회 195

조계종 사노위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문제 평화로운 해결과 공권력 투입 자제 촉구 오체투지

- 7월 22(오전11서울역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까지 -

 

1.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지몽스님이하 조계종 사노위)는 7월 22(오전 11시 서울역(14번 출구)에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건너편까지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과 공권력 투입 자제 촉구 오체투지를 진행합니다.

 

2. 대우조선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파업이 장기간 지속되고 있고여의도 산업은행 앞 단식도 7일째 지속되고 있습니다·사의 교섭은 계속 이어지고 있지만 타결의 소식은 들리지 않습니다급기야 윤석열 대통령의 공권력 투입 시사 발언에 이어 경찰청장 후보자가 거제 조선소 현장을 답사하였습니다.

 

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문제로 한국 사회의 비정규직 불평등과 차별의 모순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이제 대통령국회사회는 비정규 노동자의 절규를 들어야 합니다이 문제는 전반적인 한국 사회의 모순인 하청비정규직 노동자 문제가 대우조선 하청 노동자의 싸움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공장 내 극심한 불공정불평등을 해소하려는 노력 없이 한국 사회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파업이 이기적이고 불법적인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이 살기 위하여 외치고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것입니다.

 

4. 조계종 사노위는 이번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을 기원하며 공권력 투입을 자제하라는 마음을 담아 오체투지를 진행할 것입니다한여름의 아스팔트가 덥겠지만 어찌 하청노동자의 고통만 하겠냐는 마음으로 오체투지를 할 것입니다그리고 윤석열 대통령께 간곡히 요청드립니다공정과 상식은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알아차릴 때만이 가능합니다공권력 투입의 유혹을 뿌리치시고 평화로운 해결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양한웅 집행위원장(E-mail :yhanung@buddhism.or.kr)

Tel : 02-2011-1927 Cell : 010-3479-7888 홈페이지 www.buddhism.or.kr

https://www.facebook.com/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1705679526335389/?ref=hl

2022년 7월 20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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