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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6(2022)년 종정예하 신년하례
2022-01-12 조회 771

불기2566(2022)년 종정예하 신년하례


불기2566(2022)년 1월 11일(화) 오후 2시 팔공총림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종정예하 신년하례를 봉행했습니다.

신년하례는 종정예하 진제스님의 헌향과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헌다, 통알의식으로 시작하였으며, 참석한 사부대중은 법상에 오른 종정예하를 향해 삼배의 예를 올렸습니다.



종정예하 진제스님께서는 법어를 통해 "모두에게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덕담했으며,

새해에는 유마거사의 "중생이 아프면 보살이 아프고, 중생이 나으면 보살도 낫는다."라는  대자대비 가르침으로

종교와 이념, 남녀와 세대, 계층과 빈부를 초월한 보살심의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인사말씀을 통해 “그동안 종정예하께서 법력을 널리 그리고 깊게 드리워 주셨기에 우리 종단이 코로나 펜데믹이라는 국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도량의 청정과 종도의 안녕을 성취할 수 있었다”며 “사람은 오고 감이 있으나 법은 여여하게 상주하니 종정예하께서 밝혀주신 투철한 법안은 길이길이 후대의 명성이요, 지남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원행스님은 1월21일 예고된 전국승려대회를 언급하면서 “정부 여당의 종교편향과 불교왜곡으로 정법 수호의 결의가 전국적으로 강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전국승려대회와 불교도대회를 통해 정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고 종교편향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종정예하께서 세간과 출세간을 진동시키는 큰 사자후를 내려달라”고 청했습니다.

또한 “소납을 비롯한 종단 소임자 모두는 종정예하와 원로 큰스님들의 가르침을 받들어 교단의 자존을 회복하고 종단의 화합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