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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계종 특별선원 봉암사 인근 채석장 허가에 불교계 크게 반발 - 여론수렴 절차도 생략한 산림청의 졸속행정 질타 -
2021-10-12 조회 564



조계종 특별선원 봉암사 인근 채석장 허가에 불교계 크게 반발


여론수렴 절차도 생략한 산림청의 졸속행정 질타 -



 

1. 조계종 종립특별 선원이자 한국 선불교의 요람인 봉암사 인근에 최근 산림청이 채석장 개발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져 불교계 전체가 크게 분노하고 있습니다본 채석장은 지난 2005년에도 광산개발이 시도됐었고 2011년에는 산림청 개발허가까지 받았다가 국회와 인근 주민들의 강력한 항의에 의해 허가가 취소된 곳으로서 봉암사로부터 1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2. 조계종 환경위원회의 환경전문가가 현장 조사를 벌인 결과이 지역은 백두대산보호지역이자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지정된 곳으로서 향후 채석과 발파가 진행될 경우 봉암사의 수행환경과 자연환경은 물론이고 지역사회 전체에 큰 악영향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3. 산림청은 개발허가 과정에서 봉암사를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의 최소한의 의견수렴 절차마저 거치지 않은 부실함을 보였고 그간 석연치 않은 채석장 개발허가와 취소를 반복함으로써 산림정책의 난맥상을 보여 왔습니다.



이에 조계종은 봉암사 인근 채석장 허가의 즉각적인 취소를 요구함과 동시에환경보호에 정면으로 반하는 정책을 펴고있는 산림청을 규탄하는 항의성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별첨 성명서

 


대한불교조계종 담당박상지

Tel : 02-2011-1820 홈페이지 : www.buddhism.or.kr

2021년 10월 08일 배포

페이지 :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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