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한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6월27일, 3가정에 자비나눔 성금 총 3000만원 전달
2016년 06월 28일 (화) 10:54:19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 스님은 6월27일 총무원 2층 분과회의실에서 한부모가정 3가정을 만나 자비나눔 성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자비나눔을 실천하고 격려했다.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 스님은 6월27일 총무원 2층 분과회의실에서 한부모가정 3가정을 만나 자비나눔 성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지원한 가정은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으로 취업 준비 중인 가정, 다문화가정, 희귀난치성질환인 베제트병으로 1종 의료급여수급을 받고 있는 가정, 미혼모자가정 등이다. 이 가정은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계비 지원과 위시박스 지원 사업에 지원하 가정 중 선정됐다.

지현 스님은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하다”며 한부모가정을 격려하고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기금을 지원받은 다문화가정의 한 어머니는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고 이해해줘 감동 받았다”며 “주변 많은 이웃들에게도 이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자비나눔 성금은 2016년 4월29일 불교방송과 아름다운동행이 공동 기획한 ‘아름다운동행과 함께하는 거룩한 만남’ 방송을 통해 모연된 것이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