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도 다양한 식물성 기름의 특징

 

식용유는 먹는 기름이라는 뜻입니다.

 

기름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동물의 몸에서 나온 동물성 기름과 식물에서 짜낸 식물성 기름입니다.

 

동물성 기름의 특징은

상온에서 굳은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굳기름이라고 부르며,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의 특징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이며,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식용유에는 종류가 많은데요.

 

현미유, 참기름, 들기름, 콩기름, 옥수수기름,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

종류는 많지만, 성분은 거의 같습니다.

 

 

식물성 기름도 칼로리 높아

 

식용유의 종류를 세세히 나누는 것보다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식용유의 특징입니다.

 

첫째, 칼로리가 높습니다.

기름에는 같은 양과 부피를 가진 탄수화물, 단백질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칼로리가 들어있습니다.

 

이처럼 기름은 부피가 작아도 칼로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살이 쉽게 찔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둘째, 식용유는 잘 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름은 작은 용기에 담긴 것을 사야 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사두면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변성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름은 볶아서 짜면 건강에 해로워

 

기름은 공기와 접촉하면 상합니다. 산패라고 하는데요.

상하면 찌든 냄새가 나기 때문에 병뚜껑을 꼭 닫아둬야 합니다.

 

, 기름은 직사광선을 받으면 상하기 때문에 어둡고 찬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것이죠.

 

기름에 높은 열을 가하면 금방 상합니다.

굽거나 지지는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튀기면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들은 바삭바삭하고 고소한 튀긴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몸에 해롭다는 사실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참깨나 들깨는 볶지 말고 기름으로 짜셔야 합니다.

보통 식물성 기름을 만들 때 참깨나 들깨를 볶아서 사용하지만

볶으면 상하게 됩니다.

 

요즘은 생참기름, 생들기름을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식용유는 음식의 맛을 고소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으니,

이런 점들을 인지하고 소량만 드시기 바랍니다.

 

 

 

 

* 제공 : 베지닥터 http://www.vegedoctor.org/?p=1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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