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 활동까지!

2019년도 조계종 승려연수교육의 시작

 

1.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교육원장 현응스님)은 오는 34, 법계과정의 종단지도자과정을 시작으로 2019년도 연수교육을 시작합니다.

 

2. 2019년도 연수교육은 크게, <승가결사체의 전법교화활동 연수인증>, <자원봉사활동>, <인증교육 연수>, <강좌형순례형 연수>로 구성되었습니다.

 

    3. 2019년도 승려연수교육의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님들의 전법교화활동 활성화를 위한 <승가결사체의 전법교화활동 연수인증> 확대

      <강좌형 연수>4개 과정 총 36개 강좌, <순례형 연수>는 국내 4, 해외 6개 총 10개 강좌 개설

      자비행의 실천! <자원봉사활동> 전국 191개 기관 운영

      <인증교육 연수> 57개 기관으로 다양한 연수교육 기회 제공

      법계과정 중 종단리더십실무과정교육비 전면 무료

 

4. 작년에 새롭게 도입된 <승가결사체의 전법교화활동 연수인증>인증 단체수와 지원금을 확대하여 스님들의 전법교화활동을 확대하였습니다. <자원봉사활동><인증교육 연수>는 검증된 운영기관을 선정하여 스님들의 활동성 편의 및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한 스님들의 자비 나눔의 실천을 연수교육으로 인정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은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 148개 기관, 교구본사 법인 산하시설 39개 기관, 종단 산하 및 기타 시설 4개 기관으로 총 191개 기관에서 시행합니다. <자원봉사활동>은 연간 60점까지 인증합니다.

    연수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인증교육 연수>53개 기관에서 총 57개 과정을 시행합니다. <인증교육 연수>1년에 1회만 수료를 인증합니다.

 

5. <강좌형순례형 연수>는 스님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법계과정’ 11, ‘사찰경영과정’ 4, ‘선교율과정’ 5개 강좌를 기본으로 하여, 사회적 약자, 공동체 문제, 기후변화 및 생태문제, 4차 산업혁명 등 사회트렌드와 시대 흐름에 맞춘 인문사회문화과정’ 16개 강좌, ‘순례형 국내 4, 해외 6곳 등 총 46개 강좌를 개설하였습니다.

   시대 흐름에 맞춘 강좌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각장애인의 수화언어를 익힐 수 있는 불교와 청각장애인”, 기후변화와 생태문제에 대해서는 환경생태문제에 불교가 답하다, 종교의 미래라고도 하는 공동체 문제를 다룰 종교의 미래, 공동체가 좌우한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는 인공지능(AI)과 인간, 그리고 불교”, 불교가 가장 현대적인 철학임을 강조하는 불교, 현대철학 이후의 현대철학등 스님들의 맨파워 역량을 강화하는 강좌들을 개설하였습니다.

 

이상의 내용을 간략하게 도표화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

2019년도

2018년도

강좌순례

46

40

자원봉사활동 기관

191

185

인증교육 연수

57

64

주요 강사

지안스님, 영진스님, 청전스님,

윤성식 교수, 이중표 교수,

이진경 교수 등

혜거스님, 대효스님, 화암스님,

강창일 의원, 한명기 교수 등

올해 강좌형 연수 진행 장소는 충남 공주 소재 한국문화연수원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두 곳에서 진행이 됩니다.

 

6. 주목할 점은 올해부터 <법계과정> 중 견덕·계덕 스님 대상인 종단리더십실무과정의 교육비를 전면 무료로 시행하여 스님들의 교육복지 향상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2010년 연수교육이 전면 확대 시행된 후 스님들의 연수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교육원에서는 2013년부터 강좌형 연수 교육비 20만원 중 승납 10년 미만 스님의 교육비 50%(10만원), 일반 스님들은 25%(5만원)를 종단 예산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별과정으로 종사·명덕(승납 30년 이상) 법계의 스님들을 대상으로 한 종단지도자최고위특별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스님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 기 위한 방안을 종단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