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30 11:20
뉴욕 원각사 창건 45주년 대법회
사회부
216 19-10-30 11:20  



미동부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사찰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1013일 창건 45주년을 기념하는 대법회를 봉행했다.

뉴욕 원각사 회주 정우스님과 주지 지광스님, 서울 구룡사 주지 각성스님 등 스님과 불자 45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서울 구룡사와 일산 여래사 합창단, 장안사 등 한국의 대중스님과 불자 그리고 미동부 지역 사찰 스님과 불자들도 원각사 창립 4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법성화 신도회 부회장과 노윤선양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 법회 1부는 선명스님의 타종의식과 세등스님의 법고,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순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원각사 정대원해 신도회장의 환영사와 서울구룡사 주지 각성스님의 축사, 정화섭 불사추진위원장의 원각사 약사와 불사경과 보고, 원각사 주지 지광스님의 인사말씀, 정우 큰스님의 법문이 이어졌다.


원각사-45주년KakaoTalk_20191029_192445552_01.jpg

원각사-45주년KakaoTalk_20191029_192445552_04.jpg

2부 행사는 뉴욕 원각사 창립 45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됐다. 먼저 뉴욕 원각사 네울림 풍물단이 신명난 장단으로 분위기를 띄웠고, 서울구룡사 합창단과 일산여래사 합창단, 뉴욕원각사 감로연 합창단이 가자 그리고 경전 한구절의 찬불가를 불러 원각사 주변의 경관과 더불어 사찰의 아름다움 선율을 선사했다.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의 이송희, 이현아, 김미희, 박정수, 안혜지 불자가 아름답고 화려한 부채춤 공연을 펼쳤고, 서울 구룡사 지휘자로 활약하는 소프라노 김양희 불자가 내님의 사랑을 독창했다. 흥겨운 공연의 마무리는 뉴욕한국공연예술센터의 진도북춤으로 마무리됐다. -뉴스로 민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