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에서는 자비정신에 기반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투명성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각종 공익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재)아름다운동행을 설립하였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구제중생의 원력으로 불교계 인적ㆍ물적 자원을 개발ㆍ활용함으로써 국민복지 지원ㆍ진흥에 이바지하며 복지분야에 관한 제반 조사ㆍ연구ㆍ교육ㆍ홍보를 통하여 문화복지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사회부, 아름다운동행,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는 매월 재해지역이나 소외 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지원하는 자비나눔 방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단체

 
아름다운 동행
 02-737-9595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02-723-5101
 
 
 
작성일 : 17-12-07 13:49
2017년 3월 자비나눔, 조손가정장학금 전달
사회부
1,401 17-12-07 13:49  

“네 꿈이 이뤄지길 기도할게”…조손가정에 장학금 지원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승인 2017.03.21 11:40

조계종이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21일 오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지역의 저소득 조손가정을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과의 만남은 총무원장 스님 취임 이후 매월 실시해온 자비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종로구건강가정지원센터, 산청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울진군노인요양원, 홍천군장애인복지관, 해남군장애인복지관 등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시설을 통해 조손가정 6가정을 추천받아 각 400만원씩 총 24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김연옥 할머니와 허종국 홍천군장애인복지관장, 학생들이 대표로 참석해 장학금을 받았다.

이날 총무원장 스님은 “적은 후원금이지만 어린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됐으면 한다. 어려운 여건에도 건강하고 예쁘게 자란 모습을 보니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잘 생활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복지관 관장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작은 인연이 힘이 되어 꿈꾸는 일들이 이뤄지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부장 정문스님, 사회복지재단 함결스님,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자공스님, 사회국장 지상스님 등도 참석해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홍다영 기자 사진 신재호 기자  hong12@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