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에서는 자비정신에 기반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투명성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각종 공익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재)아름다운동행을 설립하였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구제중생의 원력으로 불교계 인적ㆍ물적 자원을 개발ㆍ활용함으로써 국민복지 지원ㆍ진흥에 이바지하며 복지분야에 관한 제반 조사ㆍ연구ㆍ교육ㆍ홍보를 통하여 문화복지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사회부, 아름다운동행,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는 매월 재해지역이나 소외 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지원하는 자비나눔 방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단체

 
아름다운 동행
 02-737-9595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02-723-5101
 
 
 
작성일 : 17-12-06 09:38
2016년 12월 자비나눔, 동지팥죽
사회부
1,247 17-12-06 09:38  

'이웃과 함께' 동지 팥죽으로 희망 나눠요 종단협, 시민과 함께 하는 첫 팥죽 나눔 축제 열어

 

홍다영 기자│사진 김형주 기자       승인 2016.12.21 14:50

동지를 맞아 서울 인사동 입구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시민들이게 팥죽과 복주머니를 나눠주고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스님)는 동짓날인 21일 서울 인사동 입구에서 ‘세시풍속, 이웃과 함께하는 동지 나눔’을 주제로 종단협 소속 26개 회원종단과 소속사찰 112곳이 합심해 협의회 차원에선 처음으로 동지 팥죽 나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라져가는 동지 전통을 계승하고 불교와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축제로 진행돼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회장 자승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을 비롯해 천태종 총무원장 춘광스님,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정사,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지현스님, 총무원 기획실장 주경스님, 천태종 총무부장 월도스님 등은 인사동을 찾은 시민들에게 팥죽과 선물을 나누며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할 것을 기원했다.    

이날 종단협은 인사동 뿐만 아니라 탑골공원,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노량진역 등 서울 주요 도심에서 직장인과 시민, 관광객들에게 따끈한 팥죽을 선물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 종단협 스님들이 팥죽에 새알을 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