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에서는 자비정신에 기반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투명성을 바탕으로 소외계층과 각종 공익활동에 필요한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재)아름다운동행을 설립하였습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구제중생의 원력으로 불교계 인적ㆍ물적 자원을 개발ㆍ활용함으로써 국민복지 지원ㆍ진흥에 이바지하며 복지분야에 관한 제반 조사ㆍ연구ㆍ교육ㆍ홍보를 통하여 문화복지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사회부, 아름다운동행,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서는 매월 재해지역이나 소외 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지원하는 자비나눔 방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단체

 
아름다운 동행
 02-737-9595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02-723-5101
 
 
 
작성일 : 17-12-06 09:19
2016년 6월 자비나눔, 한부모가정 지원
사회부
1,255 17-12-06 09:19  
조계종, 한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6월27일, 3가정에 자비나눔 성금 총 3000만원 전달
2016년 06월 28일 (화) 10:54:19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
   
▲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 스님은 6월27일 총무원 2층 분과회의실에서 한부모가정 3가정을 만나 자비나눔 성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조계종 총무원(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한부모가정에 자비나눔을 실천하고 격려했다.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 스님은 6월27일 총무원 2층 분과회의실에서 한부모가정 3가정을 만나 자비나눔 성금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을 지원한 가정은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으로 취업 준비 중인 가정, 다문화가정, 희귀난치성질환인 베제트병으로 1종 의료급여수급을 받고 있는 가정, 미혼모자가정 등이다. 이 가정은 아름다운동행에서 진행하고 있는 생계비 지원과 위시박스 지원 사업에 지원하 가정 중 선정됐다.

지현 스님은 “어머니는 참으로 위대하다”며 한부모가정을 격려하고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갖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기금을 지원받은 다문화가정의 한 어머니는 “우리의 아픔을 알아주고 이해해줘 감동 받았다”며 “주변 많은 이웃들에게도 이 감동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자비나눔 성금은 2016년 4월29일 불교방송과 아름다운동행이 공동 기획한 ‘아름다운동행과 함께하는 거룩한 만남’ 방송을 통해 모연된 것이다.

임은호 기자 eunholic@beop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