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1월17일 종로소방서를 위로방문했다. 사진 왼쪽 세번째 부터 사회국장 묘장스님, 아름다운동행 사무총장 혜일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유건철 종로소방서장. 사진= 신재호 기자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설 연휴를 앞두고 종로소방서를 위로방문했다.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오늘(1월17일) 종로소방서를 방문해 유건철 소방서장과 환담을 나눈데 이어 소방시설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조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구호활동 하느라 고생많다”며 “가까이 있는데 늦게 방문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매년 부처님오신날에 기관에서 관심 갖고 활동해 줘 감사하다”며 “올해 연등 축제 때도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유건철 서장은 “종로소방서는 한국불교 일번지인 조계사를 비롯해 문화재, 외국대사관 등이 밀집된 대한민국 심장부에 위치해 있다”며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 항상 깨어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계종은 총 500만원 상당의 텔레비전 4대를 소방서에 후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그동안 국립소록도병원, 하나원, 전원마을, 반야노인요양원 등의 복지시설을 매달 한 번 씩 방문했다.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자비나눔활동을 꾸준히 전개한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