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6-01 18:48
제1회 조계종학인 설법대회
홍보팀
2,275 17-06-01 18:48  

1회 조계종학인 설법대회

 

 

 

"설법, 세상을 꽃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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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161()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염불대회(2014), 외국인스피치대회(2015), 토론대회(2016)에 이어 제1회 조계종학인 설법대회가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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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흐름에 맞춰 학인들의 전법역량을 강화시키고 교육의 효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설법대회는 오늘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참가한 총 39개 팀이두 그룹으로 나뉘어 예선 경합을 벌였습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 교육원장 현응 스님,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과 학인 스님 등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130분 본선 개회식 봉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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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치사에서 "이번 대회는 학인스님들이 부처님의 10대 제자 가운데 설법제일인 제2의 부루나 존자가 되어, 설법사로서의 기량을 선보이는 소중한 자리" 이며 "지혜로운 이의 설법은 때에 맞고 정성스러워야 하며, 차례에 맞고 화합으로 인도해야 하며, 이치를 따라야 하고, 대중을 경시하거나 꾸짖지 말아야 하고, 나와 남을 다 이롭게 해야 한다" 또한, "설법을 법시라 하였듯이 많은 불제자가 부루나 존자가 되어 중생의 이익과 안락을 위해 법을 널리 베풀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해인사 승가대학의 금후 스님이 '스님인 척 연기하다'를 주제로 설법하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은 동국대의 영관 스님과 동학사 승가대학의 세광 스님이 받았으며 영어로 설법을 펼친 선경 스님, 체코 출신의 휴정 스님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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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대회 심사점수의 50%는 심사위원 점수로, 나머지 50%는 스님 및 재가자 80명으로 구성된 <청중공감단>의 현장 투표시스템으로 집계된 점수를 합산하여 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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