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9-28 18:04
제1회 조계종학인 토론대회
홍보팀
2,653 16-09-28 18:04  
 
 
제1회 조계종학인 토론대회
 
 
"토론의 힘"
 
同夢異想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염불대회, 외국인스피치대회에 이어 제1회 조계종학인 토론대회를 2016년 9월 2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비롯해 교육원장 현응 스님, 수덕사 방장 설정 스님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객석에서 토론을 지켜보며 높은 관심을 보인 본 학인토론대회는 오전 9시부터 11시 50분까지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됏습니다. 오후 1시 결선 개회식을 개최하고 참가한 22개팀 중 결선 6개조(12팀)의 토론 접전이 있었습니다.
 
 
결선은 2018년 시행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에 대해 불교적 입장에서 존엄사에 대한 찬반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개회식 치사로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공감과 소통의 문화는 함께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토대로 했을 때 가능하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토론문화가 학인스님들만이 아니라 승가 전체로 확대되고, 이러한 승가의 훌륭한 문화가 우리 사회에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하는데 유익한 단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덕숭총림 방장 설정 스님은 “폭넓은 지식과 냉철한 이성, 그리고 상대에 대한 이해와 존중으로 토론에 임해준 학인스님들의 모습에서 조계종과 한국불교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정치, 경제, 환경,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자리가 마련돼 한국불교의 지평을 넓히고 사회의 희망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학인스님들을 격려했습니다
 
 
제1회 조계종학인 토론대회에서 해인사승가대학 <해인삼매>팀 설중스님,혜인스님이 최우수상을, 봉녕사 승가대학 <선재선재>팀 보인스님, 진욱스님이 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