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18 14:50
일부 언론의 신천지 '포교' 용어 사용과 관련하여 안내말씀 드립니다.
사회부
395 20-03-18 14:50  

신천지 포교 용어 사용과 관련하여, 조계종단은 지난 2월 26일, 각 언론사에 입장문을 발송하여 신천지 관련 보도시 '포교' 용어 사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의 시정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3월13일에는 조계종 종교평화위원장 도심스님이 불교신문에 '포교' 용어 사용과 관련한 기고문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18

 

이에 따라 교계 및 일반 언론에서 불교계측의 불편한 입장을 보도한 바 있으나 아직도 많은 언론사에서 이를 수정하지 아니하고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신천지 관련보도 중 '포교'라는 단어는 이미 십수년전부터 국민일보를 비롯한 개신교 계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해 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따라서 불자님들께서는 해당 보도가 나올때마다 적극적으로 해당 언론사에 연락하시어 이에 대한 수정을 요구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포교'란 단어는 이미 불교계에서 오랫동안 사용해온 용어인데 오늘날 국민지탄을 받는 신천지 보도(신천지 스스로는 '선교'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에 부정적인 용어로 사용하는 것은 매우 의도적입니다. 언론사 모두는 그동안 개신교에서 사용해 왔던 '선교'란 단어로 통일해서 사용하고, 불교나 민족종교 등에 대한 엉뚱한 오해나 피해가 없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 종교평화위원회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