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5-02 20:45
한나라당 고양시장 후보 선정 과정이 문제있습니다.
김성호
1,548 10-05-02 20:45  

지금 고양시는 아사리판이 되어 있습니다.

적법하게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 후보를 지역 국회의원들이(4명 중 2명이) 물고 늘어지는데 그 이유가 없습니다.

이런 일은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처음이라는데요...

과정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후보 신청(강현석 현시장, 진종설, 김태겸, 김형오 등 4명 신청)

2, 여론조사 및 후보적합성 조사

3,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 심의 및 후보자 인터뷰(여론 조사 및 후보 인터뷰 후 적합성조사 강현석, 김태겸후보 압축)

4, 경기도당 공천심의위원회 투표로 결정(강현석9 : 8김태겸으로 강현석 현시장 후보 결정)

5, 최고위원회로 상정

6, 최고위원회 결정(고양시를 전략지역으로 분류하여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로 결정권 넘김)(여기서 지역 국회의원 두 사람이 하루종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난리를 쳤답니다)

7,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 결정(후보 선정 아무 이유없다고 최고위원회로 다시 보냄)

8, 최고위원회 (내일 5월 3일 다시 결정)

이런 일은 한국 정당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랍니다.

그러면 왜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현 고양시장은 청렴함에 있어 국보급입니다. 8년동안 100만도시를 이끌면서 단 한번도 추문에 휩싸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역 국회의원중 2명이 거품 물고 낙천시키려고 난리가 아닙니다.

이유를 알지 못했습니다.

종단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자승 총무원장 스님.

강현석시장은 불자입니다. 독실한 불자시장입니다.

그리고 떨어뜨리려는 백성운의원, 김영선의원 다 기독교인들입니다. 오죽하니 다니는 교회 집사를 도의원후보로 추천했겠습니까?

현재의 이 사태는 아무리 봐도 종교적 문제 같습니다. 청렴함의 상징인 시장을 떨어뜨리려는 것은 종교적 이유로 밖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반드시 개입하셔서 불교탄압으로 자유로운 고양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성불하심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