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2-09 14:32
사소한 일이지만 너무 화가 납니다.
조현주
1,678 10-02-09 14:32  

공영방송 kbs 2tv에서 방송하는 달콤한 밤이라는 프로에 2얼 7일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라는 그룹이 나왔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토크를 나누던 중 미료라는 여성의 발언때문에 너무 화가 나서 이 글 올립니다.

그 그룹이 어느 사찰에 공연을 하러 갔는데 짧은 치마를 입고 공연을 하고 있으니까 앉아계시던 스님 30여분이

목탁을 두들기며 염불을 하는데 점점 목탁소리와 염불소리가 빨라지더라는 성적인 뉘앙스를 풍기는 내용의 이야기를 너무 스스럼없이 이야기 하더군요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어느 산사 음악회에서 스님들이 불구인 목탁을 가지고 참석을 하신다는 얘기인가요?

전 솔직히 그 프로그램을 보지도 못했지만 각종 포털사이트에 그 내용으로 월요일 도배가 되더군요

기가 차다 못해 어이가 없어 kbs에 해당프로그램 게시판에 글을 올렸읍니다.

프로그램 담당자이던 소속사에서던 그 발언의 진위여부를 명확히 가려서 알려주지 않으면 불교방송심의위원회에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겠다구요

그런데 오늘보니 아무런 언급이 없어서 답답해서 이글 올립니다.

진위 여부를 명확히 따져서 프로그램 담당자이던 그 발언의 당사자이던 사과를 받아야 하지 않나요.

이런식으로 불교를 스님을 신도를 폄훼하는 공영방송을 믿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