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14 10:05
종교차별 섭섭하다하기전에 나부터 반성하라
송암
1,701 09-09-14 10:05  

종교차별 섭섭하다하기전에 나부터 반성하라

나도 안바구면서 남보고 챙겨달라리 말이되는가 한심한조계종이여

BTN에서 어느 신도님글 퍼온겁니다

귀의삼보하옵고
불교가 이 땅에 도래한지 2000여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부처님의 말씀이 힘든 삶에 지친 수 많은 중생들에게 큰 광명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면서
진심으로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기독교와 천주교의 사세가 나날이 커지고 또 그들이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현재 우리 불교는 나날이 나이가 들어가고 절법회에 젊은이들과 어린이들을 구경조차 하기 힘듭니다.
이렇게 가다가는 저 중부아시아에서 불교가 이슬람교로 바뀐 것처럼 언제 사라질지 알 수 없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일요법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기적인 일요법회가 없고 음력에 따라 날이 달라지는 법회만 있다보니 직장인들과 학생들은 올래야 올 수도 없고
나이드신 여성 보살님들만 오실 수 있습니다.그것도 요즘은 맞벌이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정기적으로
오실 수 있는 분이 더 줄어 듭니다.
각 절에서는 저녁에 불교대학도 하고 깨어 있는 스님이 있는 절에서는 일요법회도 하고 있지만 일부분에 불과하니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불교가 더 퍼져 나갈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고등학교 불교학생회는 이제 씨앗조차 찾을 수 없고 대불련마저도 풍전등화처럼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러니 불교방송에서 사찰에서 일요법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부처님법을 직장인 누구라도 만날 수 있도록 캠페인 방송을 꼭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종단에서 스님들이 일요일에 정해진 시간에 법회를 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여 심신이 지치고 부처님 가르침을 받고 싶어 하는 중생들에게 길을 열어 주시도록 불교방송에서 지속적인 캠페인과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성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