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08 17:26
종평위(년말과 성탄절에 대한 안내)
종평위
1,678 08-12-08 17:26  

*** 귀의 삼보하옵고,

08년은 정말 바뻤습니다. 좋은 일로~ 포교사업 등으로~ 바뻐야 되는데...

아시다시피 금년에는 종교편향 사건이 다발로 발생하였고,

이로인해 시청앞 광장의 사부대중의 함성이 아직도 귓전에 맴돕니다.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렇게 되었는지...

여러번 생각하고 실망해 봣지만...

어쩌면 미래로 향하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정이고...

우리 불교도들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준비못한 업연이며,

우리 불자들과 국민들이 헤쳐나가야 할 숙명-공업인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년말과 '성탄절'을 기점으로 곳곳의 공공기관과 국가기반시설 등지에서 특정종교 행사가 많이 진행됩니다.

불교는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받들며 행하는 사부대중이 자비정신과 평등, 관용정신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어울리며 잘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특정종교계에서 이런 면들을 역이용하고 있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12월 24일(수)이브와 25일(목) 성탄절입니다.

먼저 "아기예수님이 이땅에 오심과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성인의 탄생을 핑계로하여 간접선교행위가 발생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안내하는 이유는 종교평화위원회 08년 예방사업의 일환이며,

모두 축하해야 할 시기에 특정종교계와 공공기관, 국가기반시설에서 진행되는 특정종교 행사에 대한 모든 내용에 대하여 종교편향으로 판단하여 문제제기를 한다면 종교적 대립과 감정의 골이 깊어 지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시비를 가리고 명명백백하고 철두철미하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종교평화위원회에서 아래와 같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 '성탄절'에는 대승적 차원의 종교간의 인정과 화해가 필요

('부처님 오신날'과 같거나 비슷한 간접적 홍보 행위, 일과후 종교행사-종교행사에 신도,기관장 참석, 지하철 역사에 성탄트리 설치 등 의 경우에는 불자들의 관용적 이해 요청, 차를 나눠주거나 단시간 공연 등은 대승적 차원의 이해 필요)

*** 그러나 특정종교계에서 성탄절을 이용하여 직접.간접선교행위를 진행한다면 그것은 종교편향 입니다.

- 종교편향.차별 내용 : 불교 폄하.비하행위, 성경 구절 설치(비치) 및 (교회 직접 홍보) 배부행위, 선교강요-홍보 행위 등 종교화합을 저해하고 차별하는 행위, 지하철 역사내(쉼터 포함)에서 구체적 교회 홍보 및 선교 등의 강요행위 등, 차를 나눠주더라도 교회를 홍보.강요하는 행위, 학교에서 선생님이 월권을 행사하여 교회행사 요청 및 강요행위 등/기타 종교화합을 저해하고 대승적 차원을 넘어선 행위

*** 제보 내용 : 구체적자료-예배시간/활동/안내/요청 등의 자료등을 확보하고 제보요청(사진으로 촬영하거나 일시 장소를 명확하게 명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날씨가 매우 춥습니다.

항상 법체청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날마다 좋은날

종교평화위원회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