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12-02 11:18
동감합니다.
종평위
1,330 08-12-02 11:18  

*** 귀의 삼보하옵고,

귀하께서 제보해 주신 내용은 지극히 합당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금년 4월 총선에서 특정종교에서의 말씀하신 내용의 시도가 있었습니다.

일부 국회의원 중에(황우여 등) 특정종교인인 목사가 국회에 진출하여 국민들의 심복적 위치에는 아랑곳하고 매일 조찬기도회를 진행하고 주변과 지역의 특정종교와 결합하여 성시화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청와대에 홍보수석실에서 근무했던 추부길 목사도 특정종교인 이었지만, 현행법상에 특정종교인을 임명하여 근무하는 것을 막을 방법이나 근거가 없습니다.

즉 합당한 자격요건을 갖추면 책임자가 임명하는 것입니다.

또한, 불교계에서도 범종단적으로 일어서서 공직자와 특정종교인들의 종교편향의 시정을 요청하고 종교차별금지법의 법제화를 추진하는 것도 헌법상의 정교분리와 차별금지의 원칙으로만 명시되어 있는 상징적 내용에서 벗어나 해당행위를 미연에 막아 종교간의 종교대립과 차별을 금지하기 위함입니다.

계신 곳이나 인연이 닿는 곳에서 특정종교(인)의 종교편향과 차별에 대하여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미흡한 내용이 있으면 가차없이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종교평화위원회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