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9-04 16:03
감사합니다.
종평위
1,165 08-09-04 16:03  

*** 귀의 삼보하옵고,

불자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본 위원회에서 기 파악하고 있는 내용으로써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그 요지는

이와 관련 교계에서는 사회갈등을 조장한다는 비판과 함께 “망발”이라는 강도 높은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 권오국 사무국장은 “사회 지도자는 어른스러운 행동을 보일 때 존경받을수 있고 아름답다. 오히려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발언은 응당 지탄을 받아야 한다”며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권 사무국장은 “범불교도 대회 배후세력을 김정일 집단으로 지목하는데, 그렇다면 2천만 불자 모두가 배후세력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조계종의 한 중진 스님은 “범불교도 대회를 모독하는 수준이 도를 넘어 이제 망발에 이르고 있다”며 “종교 간 상생을 외친 범불교도 대회를 사회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말하고 있어 몹시 심기가 불편하다”고 힐난했다.

한편 김 교수는 지난 2일 “승려들의 집단 시위에 배후세력이 있는지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며 범불교도 대회를 모독하는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법보신문 최호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