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8-08-17 20:19
중앙선관위 교회투표소설치문제 단호히대처해야
김용
1,325 08-08-17 20:19  

"조계종은 중앙선관위 교회투표소설치문제를 단호히 대처해야한다"

로드맵을 작성하여 정보공개청구- 민사소송제기- 중앙선관위원장 사퇴제기-항의방문등

기타 각종 교회에서 불교비하하고 사찰이 무너지라고 한 부산사건도 민사손해배상을 청구하여

단호히 대처하지않으면 눈뜨고 당한다, 불교가 그동안 역사의식과 사회의식이 없이 지내온 업보이니

지금이라도 종교시장의 민주화를 위해 단호히 대해야한다,

그리고 양심적 타 종교세력과 연대하고, 언론에 준비된 자료를 제공하여 논쟁으로 이슈화 해야한다

다음은 중앙선관위게시판에 올라온글을 펌

교회에 투표소설치를 끊임없이 자행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고자합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08년 3월19일 인권위가, "종교시설내 투표소 설치 금지권고" 결정이 내려졌음에도 , 즉각시정조치는 커녕 이번 서울시 교육감선거에서 또다시 교회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 선거때마다 8% - 10%정도를 교회에 투표소 설치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대도시에 집중적으로 교회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개신교 복음화의 파수꾼으로 전락한 중앙선관위 존재자체를 재 점검해봐야합니다.
이렇게 편파적으로 한쪽으로 기운 판단력을 갖고있는곳이 이런 곳이 어떻게 불법선거를 단속합니까!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내세운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는 중앙선관위는 과연 "가치를 권위적으로 배분하는 정치행위인 선거"를 중립적으로 관리하는 역활을 교묘히 포기한 듯합니다.

종교사회학적으로 보면 종교는 이익단체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이익단체는 간접적으로 정치행위를 하는 단체이고 이를 관리하고 중립을 지켜야할 중앙선관위가 눈가리고 아옹하는식으로 정치권력을 기독교에 일임하는 간접행위를 하는것으로 볼수밖에 없읍니다.

교회에 투표소를 적극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행위는 이승만 정권이후 기독교입국화를 내세운 보수기독교단체의 압력때문인지 그 도그마에 물든 몇몇 검은손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당장 시정되야합니다.

평화로운 한국사회는 특정 종교적 도그마나 특정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라
합리적 이성에의해 다함께 한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회라고봅니다.

중앙선관위는 깊이 있게 검토하고 특정종교의 협력기관이 아니라, 국민의 기관으로 거듭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