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7-27 17:09
정말 설맹주가 심마에 빠졌단 말인가
한지민
107 20-07-27 17:09  
정말 설맹주가 심마에 빠졌단 말인가

왠지 성음 사형이 생각났다 혹시 그는 오늘 같은 일을 예측하고 반대한 것이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이 복잡하게 떠올랐다 성창은 고개를 흔들어 번뇌를 떨쳐버리고 마기를 쫓아 날아갔다 왠 일인지 마기가 점점 멀어졌다 혹시 도망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성창은 최고의 경공술을 발휘해 전력으로 뒤를 쫓았다

순식간에 삼십여개의 봉우리를 넘었다 칼날 같은 절벽과 천장이 넘는 협곡이 굽이굽이 이어진 탄풍대(彈風臺)가 나왔다 이곳은 천하를 통틀어도 몇손가락 안에 들만큼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연기화신 말의 고수는 되어야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지형이 험했다 평소라면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고 싶었겠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아니었다

성창은 마침내 그를 따라잡았다 아니 가까이 가서 보니 그들이었다 두 사람은 허공에서 무시무시한 공수(攻守공격과 수비)를 주고받으며 계속해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한명은 엄청난 마기를 풍기고 있었는데 천시지청대법(天視地聽大法)을 끌어올려 자세히 보니 설독필임을 알 수 있었다 마기로 인해 얼굴은 시퍼렇게 변하고 악마와 같이 일그러져 있었지만 분명 무림맹주 설독필이었다

하지만 정작 성창이 놀란 것은 거의 대등하게 싸우고 있는 한명의 도인이었다 차림새로 보아 무당파의 도사인데 연신환허 말의 고수가 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었다 역시 천하는 넓다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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