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10 18:41
불교인으로의 심정
조성백
260 19-10-10 18:41  
올해 환갑을 맞은 저는 어머님께서 동안거,하한거를 하시며 사찰에서의 삶을 낙으로 여기셨던 불교가정에서 
성장했고 늘 어머님을 모시고 사찰에 가는것이 낮설지 않은 삶을 살아왔기에 제처나 자식들도 불교인이 되었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그러기에 선한인성으로 자라준 자식들께 고맙고 정의롭게 살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개인만의 노력을 떠나 국가적인 불평등과 부정의가 나라를 흔들고있는 작금의 현실에 불교인들은 
왜 침묵하고 있는지요?
기독교인들이 먼저 나서서 인가요?
종교를 떠나 임진왜란때 의병을 일으켜 국난을 이겨냈듯 국민이 반으로 나뉘어 반목하며 내전직전까지 
와있는 현실.
침묵이 정답일까요?
최근 침묵으로 일관된 불교계에 많은 실망과 분노를 갖게 됩니다.
그래서 회원가입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든분들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