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01-20 11:50
미혼모임다.. 두사람의 생명을 도와주세요..
김현숙
1,097 03-01-20 11:50  

조금 궁금해서 이렇게 게시판에 남깁니다.
저는 임신7개월된 불자입니다..
저기 수녀원이나 기독교에서 많이들 후원을 하고 미혼모시설이 많은데. 이렇게 찾아봐도 없네요..
울나라 불교 많은 봉사시설이 많은데..
생명에 대해서는 없는것 같아요 또한 미혼모시설은 있는데 무조건 입양이라구 하더라구요..그래서.. 결국 제가 불교신자지만..
어쩔수 없이 기독교 시설이나.. 카토릭시설로 가야 할듯 한데..
너무 아쉬워서요..

그쪽으로 가르쳐주었으면..
사랑하다가 도망을 간것은 남자인데 왜 .. 세상사람들이 ..모든것이 여자가 잘못했다구 하는건지..
한생명을 잉태하고 아이를 기르겠다는데..
미혼모는 뺑소니차에 치인거나 같데요..
가해자는 없구 피해자만 있으니...ㅠㅠ..
한생명을 잉태한 아주 위대한 것인데..왜 피해자인 우리에게 사회적인 책임을 지우는지...
힘없는 여자들은 어디로 가야할지..
돈없으니 생활보호대상자라두 해야 되는데..그것도 힘들기 마찬가지네요..
정말 불교에서 이런 시설이있다면..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네요
혹시라두 이런마음 가지고 계신 스님들이 계시다면..
함께 만들어봤음 합니다..

생명을 낙태해서 죽이는 선택보다는 . 힘들지만 키우겠다고 생각하시고 마음먹은 사람에게 힘과 희망이 되길..
제 아이가 모태신앙으로 .. 기독교인들에게 키워져야 하는것이
불자로서 안타깝네요..
앞으로 불교를 위해서도..
어리석은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너무 아쉽네요..
왜 불교에선 그런 복지회가 없는지 싶어서요..
제가 작인 힘이나마 한번 해보고 싶어서요
혹시 스님중에서도 이런 마음 가진분이 있다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새생명에게 희망을 주세요...
저에게 멜을 주심 감사하겟습니다.

마음만이라두 있는 스님 일반 불자님 다 .. 환영합니다..

지금 작은 시작으로 한생명을 지킬수 잇고 그 아이가 바르게 커나갈수 있는 힘이 되어 주시길..

그리고 더 나아가 많은 아이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가르치고 세상는 힘들고 고달프지만 자비심으로 초발심으로 세상 살아갈만 하다는 진리를 ..

저로 시작해서 많은 미혼모에게 힘과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길 ...

좋은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