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대중화 ‘붓다로 살자’
1. 취지
○ ‘붓다로 살자’는 2014년도에 자성,쇄신,결사를 대중화하기 위하여 수행, 문화, 생명, 평화,
   나눔 5대 결사를 생활화, 대중화, 사회화하기 위한 발원으로 정하였음.
○ 특히, 결사자문위원회에서 발의한 사부대중 의식개혁 운동에 기초하여 ‘바람직한 불교관과 실천론’에
   기반해서 사찰, 스님, 신도들의 구체적인 실천운동임.
 
2. 경과
○ 지난 2012년 5월 22일 결사추진위원회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최초 발의되었음. 당시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
   1. 출가자는 수행과 교화, 재가자는 운영과 신행을 담당하는 체계를 수립한다.
   2. 부처님의 정법사상에 입각한 올바른 불교관을 확립하여 전 종도의 의식개혁을 이룬다.’ 등을 결의함.
○ 2013년 1월 8일 바람직한 불교관과 실천론 확립을 위한 열린 좌담회를 범어사에서 개최하고 ‘종단의 의식개혁’은
   중도를 바탕으로 본래부처(인불-사람이 부처다) 사상에 입각해 구세대비행을 실천하는 것을 기조로 함.
○ 2013년 12월 24일 중앙종무기관, 부설기관, 직영사찰, 교계 NGO 실무자가 결사대중화 ‘붓다로 살자’ 사업방향에
   대해서 결사추진본부의 의견을 듣고 논의를 시작한 뒤 2014년 1월 7일 2차 회의 이후 실무논의 및 수도권 사찰을
   중심으로 협의를 지속함.
○ 2014년 1월 14일 총무원장 신년기자회견에서 ‘붓다로 살자’를 최초로 발의하고 1월 27일 결사추진본부 3주년
   기념법회에서 ‘붓다로 살자’ 사업기조를 재확인함.
○ 2014년 3월 8일 출가열반재일 주간을 맞이하여 조계사, 국제선센터가 ‘붓다로 살자’ 결사도량을 선언하고
   문화사업단 3소식 운동 등이 추진되고 있으며, 포교원 청년 신행운동 및 신도교육에 붓다로 살자 운동 등을
   협의하고 있음.
 
3. ‘붓다로 살자’ 개요
1) 정의
○ ‘붓다로 살자’는 본래부처의 인불 사상에 대한 자각에 기초해서 구세대비 보살행 실천을 위한 결사의 선언임.
○ ‘붓다로 살자’는 팔정도, 육바라밀, 보현행원, 십바라밀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붓다로 살기 위해서
   불자와 수행자의 지계와 의식개혁 운동을 중심에 두고 있음.
○ ‘깨달음’을 증득하는 과정이 시대와 사회 그리고 국민들의 삶의 문제에 함께 호흡하고 역할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는 곧 대승불교, 대승보살의 실천임을 확인함.
 
2) 방향
① 사찰
○ 사찰은 수행도량이고 종교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부대중 공동체의 공간으로 역할
○ 사찰은 투명하고 사부대중 공의에 의한 운영과 대중 원융살림 구현 : 사찰운영위원회
○ 사찰의 역할은 기도, 수행(신행), 교육에 기초해서 지역사회에서의 보살행 구현을 확대함.

② 스님
○ 인천의 사표인 출가수행자는 생활, 수행, 역할에서 지도자로서 위의와 역할을 다하기 위함.
○ 지계청정, 정진화합, 광도중생의 교시를 실천
○ 청규준수, 결계포살, 사섭법, 사무량심 실천의 지도자 역할

③ 신도
○ 본래부처 사상에 기초해서 대승보살임을 자각하고 수행하고 생활
○ 나와 가족을 넘어서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도
○ 나와 가족 그리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불자와 시민으로서 사명과 역할

④ 단체
○ 단체 고유의 사명과 역할을 구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 진행
○ 신행, 복지, 문화, 나눔, 여성, 청소년 등 다양한 영역에서
○ 종단과 단체 그리고 지역 시민사회단체 및 관공서 등과 협력하여 사업 진행
 
4. ‘붓다로 살자’ 운동
1) 개요
- 슬로건 : 붓다로 살자
- 부제 : 자비로운 사찰, 행복한 불자, 함께하는 이웃
- 결사주체 : 해당사찰, 스님, 신도 및 각급 기관과 단체 스스로

2) 사찰 활동기조
- 사찰 및 단체 구성원이 활동의 주인이 되고 결사본부는 지원하고 협력한다.
- 사찰 고유의 활동에 부합하고 신도조직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한다.
- 사찰 구성원이 사찰과 지역 그리고 사회 현안에 대해 대승보살로서 역할을 자각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된다.
(수행결사와 생명결사, 나눔결사)

3) 활동방식
- ‘붓다로 살자’의 개인별, 사찰별 구체화 : 5대 결사를 중심으로
- 사부대중 대중공사 : 사찰 결사의 방향과 내용 수립
- ‘붓다로 살자’ 조직 및 활동 : 각급 승가교육 및 신도교육 참여(3시간 내외)
- 야단법석 개최(2회~4회) : 지역사회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 위 내용을 기본으로 사찰의 특성과 조건에 맞게 수정보완하여 진행

4) 사찰의 ‘붓다로 살자’ 공통

- 사찰 운영위원회 활성화(사찰 대중공사 정례화)
- 사찰 사부대중 생활청규 제정(월 1회 이상 법회에서 낭독)
- 지역사회 나눔결사(사회활동기금 조성, 연대교류 사업 동참)
- 사찰 수행결사(남을 위해 기도합시다)
- 사찰 특성에 맞는 수행, 나눔, 문화, 생명, 평화결사의 내용 실천(사찰별 구체화)

5) 붓다로 살자 사찰 사부대중(신도용) 청규(예시안)
● 월 1회 이상 사찰 법회에 참석합니다.
● 수입의 3%를 사찰과 이웃을 위해 보시합니다.
● 삼귀의와 오계를 지킵니다.
●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합니다.
● 남의 말을 경청하고 진실되고 따뜻한 말을 하겠습니다.
● 밥상은 소박하게 차리고 음식은 남기지 않겠습니다.
● 이웃과 인사하며 마을 공동체를 따뜻하게 가꾸겠습니다.
● 이웃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붓다로 살자’ 사찰별 실천 사례(예시)
수행 문화 생명 나눔 평화
-본래부처
-대승보살
-전통문화전승
-민족문화수호
-동체대비
-생명존중
-자비나눔
-사섭법
-비폭력평화
-갈등해소
-일요법회
-기도,절,명상
-문화재보호 -5계,십선계 -소외계층돕기
-복지활동
-5계,십선계
-걷기명상
-붓다로.. 특강
-의식개혁 운동
-역사알기
-문화알기
-생활문화 개선
-빈그릇운동
-반려동물
-생명환경 보호
-붓다로 살자 모
금(사찰별 1% 동참)
-사회갈등 해소
-붓다의 대화
-화쟁 활동(순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