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
 ‘자성과 쇄신 결사’ 조계종단 내부 구성원들의 인식을 대전환하고 한국 불교의 자존을 회복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국민의 종교로 다가서 활동입니다.
 
‘자성과 쇄신 결사’ 단순히 외부를 향한 요구나 투쟁보다는, 내부를 향한 변화 의지를 한데 모으는 것으로, 이를 통해 국민적 감동과 신뢰를 회복해야 합니다.
 
‘자성과 쇄신 결사’ 조선시대 이후 한국 불교가 안고 있는 적폐와 부정적 관행, 외부 의존 등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뼈를 깎는 개혁과 쇄신을 통해 60여 년 전 ‘봉암사 결사’ 이후 한국불교사에 남을만한 획기적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목적
종단과 사찰운영에 있어 많은 부분 외부에 의존해 왔던 그동안의 부정적 관행을 탈피하여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종단과 사 찰을 운영하고자 합니다.
 
국민들의 곁에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해오지 못했던 지난날을 성찰하며, 국민과 함께,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는 종교로 새롭게 태어나 종단의 사회 지도력을 회복하고 한국불교의 위상을 회복하고자 합니다.
 
봉암사 결사 이후 흐트러졌던 한국불교 승가의 위의를 제고하고, 조계종의 정체성을 회복하여 사부대중의 결속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대중공의에 입각한 종단운영, 사부대중과 함께 하는 사찰운영을 통해 종단의 자주역량 확보하고자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이 수행 종단, 청정 교단으로 새롭게 태어나고자 합니다.